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서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일부 헬스장에서 회원에게 몸에 좋은 거라며
약물 타서 회원에게 먹이는 업계내부 비밀 폭로함..
(신상정보 털릴거, 업계 매장될꺼 각오하심)
어느 순간 원인도 모르고 받아들이기 힘든 몸의 변화를 겪음...
그러다가
???
∑( ◦д⊙)‼
부작용 겪은지 1년이 지나서야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란걸알게 됨..;;
충격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서 직접 찾아봄..
찿아보니 제보자가 겪었던 몸의 이상 변화들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랑 맞아 떨어짐..
제보자가 겪은 몸에 부작용들..
↓↓↓
제보자가 생각해 보니 약을 시작한 계기는
몸에 무리가는거 아니라고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며
약을 권한 담당 트레이너였음..
제작진 직접 찾아가
실랑이와 설득 끝에 인터뷰함..
(트레이너와 현역 보디빌더 선수로 활동중임)
제보자 반박주장...
네..비겁하고 무책임한 발언 잘들었구요.
출처- 마봉춘 실화탐사대 19화 중에서..
출처: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채소맛호빵
첫댓글 이건 판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운동은 건강을 위해 해야지 보여주기식으로 발전해서 그런 겁니다저는 오랜 운동 경력을 갖고 있는데 작년에 주변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청년이 있는데요
불과 몇개월 만에 어깨,팔이 저보다 더 커지고 근육질로 변하는것 봤어요36년 운동 경력을 불과 몇개월만에도 따라 붙을수도 있단 얘기죠주변에 운동 하는 애들 보면 과거에 약물 했던 애들은 대부분 폐인이 되 있더군요
이글이 맞군요 반신반의 햇는데 이세상은 보여주기식이니..
첫댓글 이건 판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해야지 보여주기식으로 발전해서 그런 겁니다
저는 오랜 운동 경력을 갖고 있는데 작년에 주변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청년이 있는데요
불과 몇개월 만에 어깨,팔이 저보다 더 커지고 근육질로 변하는것 봤어요
36년 운동 경력을 불과 몇개월만에도 따라 붙을수도 있단 얘기죠
주변에 운동 하는 애들 보면 과거에 약물 했던 애들은 대부분 폐인이 되 있더군요
이글이 맞군요 반신반의 햇는데 이세상은 보여주기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