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산터널‧해군기지·4대강‧밀양송전탑건설‧평택미국기지‧사드기지건설반대 집회 등 현안마다 개입해 공사방해 갈등 부추기고 수천억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등 모든 종교를 말살하고 김일성일가를 우상화한 북한을 한번도 비판한 적 없다.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고난의 북한 동포와 탈북동포들 위해 촛불을 든 적도 없다.
사제들의 신자 성폭행이 다반사로 일어나도 덮기에 급급하고 죄의식이 없다.
1997년 인천교구 카톨릭대 학장 최기복 신부는 제자를 성추행하여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고 사제서품 후 3명이 자살을 했다. 이것도 숨겨오다 언론 보도로 진실이 밝혀졌다.
2006년 대전교구 김용덕 신부는 가정방문 중에 석고상 앞에서 신자 성폭행했는데 유흥식 주교가 죄송하다고 미사 한 대 넣어 주겠다고 하며 마무리했다.
2011년 수원교구 사제단 소속 김만삼 신부가 아프리카 봉사 활동 도중 신자를 성폭행으로 일삼았다. 신부는 ‘내가 내 몸을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며 성폭행했다고 한다. 한국에 돌아온 신부는 세월호·노동자 집회를 돌며 “불의한 자들아, 회개하라”고 외치고 다녔다.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신부가 버스에서 잠든 신도를 성추행 했고, 세월호 추모미사 참여 여신도 성추행신부도 있으며, 여고생 성추행한 신부도 있다. 감추어진 사제 성폭행이 부지기수인데 이들은 성폭행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이 더 문제다.
사제단을 만든 함세웅 신부는 1984년 교통사고를 내서 일곱 살 아이를 숨지게 했다. 그런데 2002년 미국작전 중 교통사고로 효순·미선이 숨지자 함세웅과 사제단은 ‘살인 미군’ 물러가라고 5년이나 외쳤다. 그런 함세웅이 자기를 ‘살인 성직자’라 부르면 달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