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전자투표기)에게 영혼을 판 브라질 그리고 한국 시민들!
~전자투표기를 폐기하기 전에는 투쟁은 의미 없다!
(글: 옥은호)
< 악마에게 영혼을 판 브라질 시민들 >
자유민주국가의 뿌리, 근원은 선거에서 나온다. 브라질은 1996년 전자투표기를 채택하고 종이투표지를 버렸다.
전자투표는 투표를 시행하는 사람이 공정하게 치르겠다고 마음먹으면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공정하게 투표를 치를 수 있다.
그러나, 부정하게 치르겠다고 마음먹으면 부정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 매우 정확하게 투표를 시행하는 사람의 뜻대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니, 전자투표는 그 투표를 시행하는 사람 마음먹기 달린 선거가 되는데, 사람의 마음은 돈과 권력 앞에서 언제나 부패하고 타락하기 때문에 전자투표는 필연적으로 조작선거, 부정선거를 낳게 되는 것이다.
브라질 대통령 보우소나루는 룰라가 감방에 가는 바람에 대통령이 되었는데, 재임기간 전자투표 범죄를 해결하지 않았다.
대통령 권력을 쥐면 그 전자투표 조작으로 자신이 다시 당선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결과는 낙선, 룰라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
보우소나루와 룰라의 전자투표 조작에서 룰라가 이긴 모양이다. 누가 더 심하게 조작하나, 누가 더 전자투표를 시행하는 사람의 지지를 받느가에서 승부가 갈리는 모양새였다.
브라질은 보우소나루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부정선거 시비로 시끄럽다. 이런 시비를 지켜보는 보우소나루는 아무 말이 없다.
애시당초 브라질은 전자투표, 조작투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선거의 결과는 전자투표를 시행하는 사람의 뜻에 따르게 되는 것인데, 보우소나루 진영에서 시위를 한들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미 영혼을 전자투표기에 팔아서 구제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전자투표기를 폐기하기 전에는 진영 싸움일뿐이고, 의미없는 투쟁인 것이다.
한국 상황도 비슷하다. 2002년 김대중은 선거를 밤샘 개표가 수고스럽다는 그럴듯한 핑계로 전자투표지 분류기를 슬그머니 도입을 했다. 이때부터 한국인의 영혼은 악마에게 팔린 것이다.
선거의 결과는 전자투표지 분류기를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달렸는데, 조작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 것이다. 뻔히 이기는 선거는 조작할 필요가 없고, 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거는 져서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것이다.
전자투표지 분류기를 폐기하기 전에는 선거가 분류기를 조작 하느냐, 마느냐에 결과가 바뀌는 것이다.
결국, 2002년 12월 노무현이 57만표 차로 당선이 된다. 겨우 2.33% 차이다. 사람들은 어리둥절하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했다. 투표지 분류기 조작에 대한 경계심이 없던터라 철저한 감시와 관찰이 없어 의심없이 지나간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 당선 이후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었고 부동산 가격은 폭등한다. 오죽하면 길가다 자빠져도 노무현 때문이라고 탓을 했다. 그 결과 2007년 대선은 투표지 분류기 조작을 할 수 없는 선거, 이명박의 일방적인 승리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2012년 대선이 다시 시작되자 투표지 분류기 조작은 고개를 들었다. 선 여론조작, 후 투표지 분류기 조작을 했었기 때문에 여론조작에 필요한 땔감이 필요했는데 그게 국정원 댓글 사건이다. 국정원이 북한 댓글 조작에 댓글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먹잇감으로 삼은 것이다.
박근혜 당선 이후 투표지 분류기 조작을 의심하고 문제 제기를 한 사람들은 김어준 같은 좌익들이다. 그들도 눈이 있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문제 제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진행된 사실을 되짚어보면 노무현의 비서 출신 문재인이 3% 차이로 낙선한 것이 조작의 결과인 것이다.
대선 후보로서 역량이 형편없었던 문재인의 실제 득표는 30% 남짓일 것이고, 실제 격차는 15% 이상일 수 있다.
중공의 사주를 받고 있는 범죄자들은 전자 투표지 분류기 조작으로만 격차를 뒤집을 수 없으니 2013년부터 사전선거를 도입한다. 선거를 5일전에 해야하는 이유는 대량의 위조 투표지 삽입을 위한 시간이었다.
선거법을 이렇게 고치면 결국 여야 당권을 쥔 자들이 당선자와 낙선자를 선택할 수 있고, 권력은 선거가 아니라 타협, 협상으로 정해지니 격하게 대립할 필요가 없는 그들만의 협치가 되는 것이다.
200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부정선거 협치의 섬같은 존재, 대통령을 몰아내어야 다음 대선을 여야 협치로 내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야 협치로 탄핵은 성공했고 2017년 5.9 대선, 2018년 지방선거까지 조작으로 선거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2020년 여야 부정선거 협치가 계속 잘될턱이 없다.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로 양보하면 적당히 순번을 정하면 되지만, 여든 야든 서로 하겠다고 난리를 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2020년 여야 협치가 붕괴하여 이상한 선거 결과를 받아든 시민들은 부정선거, 범죄 선거를 들여다 보기 시작한 것이다. 선거결과는 여야 타협의 실패, 선거전 조작 합의의 실패로 여러가지 파열음이 나왔지만, 합의를 몰랐던 몇 후보가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그만두는 등 기괴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또, 여야 선거조작 협치를 눈치챈 일부 돈벌이 유튜버가 부정선거 문제에 깊숙히 개입하며 문제는 일파만파로 확대되었는데, 그 와중에 선거무효 소송으로 덮기 위한 재검표에서 어처구니없는 투표지를 노출하며 되돌리기 어려운 지경이 된 것이다.
그 결과 2022년 예정에도 없던 좌익 윤석열이 우파 대통령 후보 역할을 했고, 좌익에는 예정대로 이재명이 후보를 한 것이다.
2022년 대선은 투표 결과 조작을 위하여 2002년 도입한 전자투표지 분류기와 2013년 도입한 사전선거에다 한가지를 더 추가를 했다. 코로나 봉투선거였다.
그러나, 봉투선거는 실패했고 예정에 없던 좌익 선거범죄 은폐 보험 윤석열이 불과 0.7% 차이로 당선된 것이다. 부정선거, 조작선거의 결과인데 이재명이 쿨하고 빠르게 승복을 한 이유는 봉투선거 조작이 드러나면 지금까지 선거범죄 전체가 드러나 여야 모두 공멸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당선 이후에도 부정선거가 멈추지 않고 6.1 지방선거에서 계속 부정선거가 자행되는 이유다.
전자투표기에 영혼을 판 브라질 시민들이 구제받을 길은 보우소나루가 아니라 전자투표 폐기다.
마찬가지 전자투표지 분류기, 사전선거에 영혼을 판 대한민국 국민이 살길은 부정선거 은폐하는 윤석열에게 매달릴게 아니라 여야 선거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고, 전자투표지 분류기 폐기와 사전선거 폐기다.
다른 방법이 없다. 영혼을 판 댓가를 치르는 수 밖에 없다.
브라질의 국민들이 보우소나루를 지지하며 부정선거 시위를 한들 아무 의미가 없듯이, 윤석열 지지하면서 부정선거 시위를 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잃어버린 영혼, 양심을 찾는길 외에 자유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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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페북 글(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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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앞에선 모든 게 다 헛방이다!
부정선거 해결 못하면
우리는 노예가 되는 겁니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716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짜고치는 여+야 정치사기꾼들의 국민우롱 사기극 농간에
더이상 속지 마세요!!!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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