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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프랑스 르몽드,"새만금잼버리 이상하다. 그 많은 돈 어디 갔나: 충격 보도/野 전북 벌벌/ 尹 대결단 대성공으로 대미 장식
장민재(스테파노스) 추천 2 조회 100 23.08.11 09: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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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1 09:24

    첫댓글 특검 반드시 해야 합니다. OK?

  • 문재인 수하의 눈먼 돈 빼먹기 꾼(전문가)들이 자유자재로 빼먹었고
    전북지사(전, 현직), 전북국회의원 포함 시의회와 행정직원들, 잼버리연맹고위층이 빼먹고 일부는 대북송금했거나 해킹당했을 듯...

    윤미향, 이재명, 김남국, 김은경 등이
    재산증식 과정에서 빼먹고 탈취하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갈취하듯이...
    실제 새만금시설투자는 50% 이하선에서 투입되었을 듯...
    그래서 6년간 공정률이 37%에 불과...

    감사원감사, 경찰수사 & 검찰수사
    제대로 들어가면 팩트가 밝혀지겠지만... 특검도 좋을 듯 합니다.
    추미애가 특검 주장하더니 드루킹과김경수 일당이 딱 걸렸듯이...

    새만금 특검에 적극 찬성합니다.

  • 23.08.11 10:22

    특검 찬성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합니다.

  • 23.08.11 10:47

    @하나님의 은총
    2015년 9월 박근혜정부 잼버리 새만금으로 선정
    2017년 8월 문재인정부 새만금 잼버리 유치 확정
    2018년
    2019년 12월 코로나발발
    2020년 코로나
    2021년 코로나
    2022년 5월실외마스크해제
    2023년 8월 새만금 잼버리

    코로나로 개최여부가 불투명했던 기간이 2년이 넘습니다.

    고성 잼버리도 1.5년준비하고 치렀다고해요

    건물짓는것이 아닌 대부분 임시시설(텐트)등을 5년전부터 치고있을것도 아니고

    게다가 작년 윤정부는 준비가 철저히 잘되었다고 자평했어요.

  • 23.08.11 09:54

    이런 글 올리려면

    신문기사라도 읽어봐야 하지요

    실제로 잼버리 총예산 1171억원 가운데 운영비 740억원을 제외한 예산 약 400억원 중 대다수는 전북도가 집행했다. 기반시설 조성(235억4200만원), 야영장 조성(129억3600만원) 등이다. 여권 관계자는 “업력이 부족하거나 공사 수주 능력이 떨어지는 기업에 일을 맡겨 대회 준비가 지연된 정황이 있다”며 “전북도의 이권 카르텔을 반드시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이게 국민의 힘 주장입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화장실 샤워장 부족과 폭염대책을 못세운 거잖아요


    운영비만 740억을 현 정부가 지출하였는데

    정부는 이번사태후 60~70억투입으로 단 이틀만에 정상화했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23.08.11 09:54

    제가 언급한 신문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3609

  • 23.08.11 09:56

    객관적인 기사를 이제 읽어보세요

    그럼 이해가 될겁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0715190000991

  • 23.08.11 10:19

    그 많은 돈의 대부분을 쓴 윤정부

  • 23.08.11 12:08

    @자유민주주의만세 그렇지요 글쓴이는 정상사고가 불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11 18:37


    야이 쪼돠시야 총사업비를 사용한 종간나연놈들과 윤석렬정부하고 뭔 상관있노 ?
    정권이 바꼈지만 사용을 했는놈을 잡아내야제 눙까리가 변퇴냐
    자유인민민쥬주반쟈이 너 초딩이즤 ?

    꺼져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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