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헛슨은 애틀랜타 갈 생각은 없었던 듯...이미 스윙맨이 포화인지라 수라는 그다지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말이져...델크가 스타팅 포인트가드가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스타팅보다는 백업이 어울리는 선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워드는 휴스턴 입장에서는 나이스....
워커영입에 슈라잡으면 꽤 짜임새 있는팀이 될거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샐러리 많이 남는데 오버페이라도 해서 슈라라도 잡지 .....물론 리빌딩 중이라서 1년후 많은선수들의 물갈이룰 예상하고 있지만 .......슈라잡으면서 했으면 어땠을까요?내년시즌 플옵을 힘들겠지만 잘하면 가능할 라인업이었을듯
근데 슈라가 슈팅가드 포지션이라면 모를까 포가로써 과연 어느정도의 활약을 펼쳐줄까요?지역방어가 도입된 지금 포가도 3점슛능력은 필수라고 생각되는데 그의 3점능력은 너무 약하죠 포가도 맡을수 있고해서 기량만으로 보면 주전포가이겠지만 말입니다.그리고 그는 원래 전통포가가 아니었죠
첫댓글 거의 뭐, 이번 허드슨 예까지 애틀은 이번 오프시즌 각종 트레이드나 FA계약 등에서 거의 뭐 닭 쫓던 개 되는군요..--;;
우오오오오오오 로켓츠 ㅡ_ㅜ 근데 두 선수 다 오는 건가요? 그정도 여유 있나요.
그럼 티맥과 수라 인가요..??
뉴욕에 있을때 부터 워드를 선호하던 밴건디 감독이 이번엔 휴스턴으로 워드를 데려가는군요. 애틀 포가는 자연스레 델크에게...
생각해보면, 수라를 잡게되면 스윙맨 루키들이 츌장시간도 제대로 못잡을 뻔 했죠.. 다른관점에서 보면 봐줄만한;;
애틀랜타는 델크-칠드레스-워커-해링턴-콜리어가 되겠군요
휴스턴은 야오밍 백업 센터만 영입하면 팀이 완성되는건데, 누가 남았지?(키온클락 정도면 괜찮다고 봄)
오오오오~~~ 휴스턴이 대박을 터트린 동시에 애틀이 다시 새로 전락해버렸군요.. 허드슨을 잡기는 커녕 수라를 놓치다니..
ㅋㅋㅋ 애틀.. 역시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첨부터 헛슨은 애틀랜타 갈 생각은 없었던 듯...이미 스윙맨이 포화인지라 수라는 그다지 고려 대상이 아니었고 말이져...델크가 스타팅 포인트가드가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스타팅보다는 백업이 어울리는 선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워드는 휴스턴 입장에서는 나이스....
으 애틀 올해도 망하는군..=_=
이로써 그동안 가지고 있던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ㅋ
토니델크가 보겠죠..
워커영입에 슈라잡으면 꽤 짜임새 있는팀이 될거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샐러리 많이 남는데 오버페이라도 해서 슈라라도 잡지 .....물론 리빌딩 중이라서 1년후 많은선수들의 물갈이룰 예상하고 있지만 .......슈라잡으면서 했으면 어땠을까요?내년시즌 플옵을 힘들겠지만 잘하면 가능할 라인업이었을듯
와우~~ 워드나 슈라 둘중 하나는 데려오겠지 했는데 둘씩이나,,,^^ 이러써 전력 업그레이드,,, 이제 야오의 백업만 구하면 구멍을 메울듯,,, 그럼 서부우승후보까지 넘볼수있을듯,,, 근데 돈이 남아있나?
갑자기 타이론 루가 생각이 나는군요 .....타이론 루 식스맨으로 복귀 ㅋㅋㅋㅋㅋㅋ
근데 슈라가 슈팅가드 포지션이라면 모를까 포가로써 과연 어느정도의 활약을 펼쳐줄까요?지역방어가 도입된 지금 포가도 3점슛능력은 필수라고 생각되는데 그의 3점능력은 너무 약하죠 포가도 맡을수 있고해서 기량만으로 보면 주전포가이겠지만 말입니다.그리고 그는 원래 전통포가가 아니었죠
전통포가가 아니라도 수라-워드-루의 세명의 시스템이라면 꽤 쏠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수라같은 경우는 티맥의 백업도 잠시 가능할테니.. 루도 백업으로 내려간다면 괜찮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죠
어차피 티맥이 야오덕분에 득점에서 약간만 부담을 줄이고 리딩에도 조금 힘을 보태준다면 괜찮을듯...
델크는 트위너인데..것참..어찌될른지..
GaSoL&J-Will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요. 슈라의 3점슛은 약하지 않습니다. 클리블랜드 시절에 시즌 중반까지 경기당 3점슛 2개를 넣으면서 1위를 달렸던 슈라 있데요..
수라-티맥-잭슨-하워드-밍 좋군요!!수라가 확실히 포인트가드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듯..
애틀의 이번 드레프트를 본다면 수라를 꼭 잡을필요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보단 어떻게 하든지 뎀피어를 잡아야 한다는....
오~휴스턴이라 ...드뎌 수라의 모습을 자주볼수있겠군 -_-;;
다빈 햄 진짜 파이팅 넘치고 덩크멋지게 하던 선수인데....
수라 3점의 기복이 심한거 같던데.. 작년엔 3할도 안됐죠
애틀란타 그래도 워커가 제구실하고 보리스 디아우가 성장해준다면 일말의 가망은 있다고봄
또한번 느꼇습니다. 애틀랜타 참말로 인기없구나,,, 트레이드 제외하고 제발로 찾아오는 FA가 없군요-_-+
말론만 온다면..
허드슨을 잡고 수라를 잡았으면 나름대로 댐피어가 매력적으로 느낄수도 있었겠지만.. 현재로선 댐피어 본인도 꺼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마틴이 더 많은 돈을 불렀음에도 거절했듯이요
두선 괜찷은 선수이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휴스턴의 주전 포가로 쓰기에는 좀 그렇네요..슈라는 포가보다는 백업 슈가 낳고 워드도 백업 포가가 더 낳을듯....
미네소타는 다음 시즌에도 위협적일것 같네여 휴스턴은 티맥과 야오밍의 공격력에 날개를 단 샘이네여 슈라는 지난 시즌 애틀란타에서 맹활약을 해주었던 선수이죠.
3:1트레이드로 인해 생긴 문제거리중,백코트의 공백은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막았으니 이제 카토의 공백을 메꾸는 일만 남았네요..
사실상, 애틀이 수라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때 부터 이미 재계약대상자가 아닌 샐러리 비우기 용으로 점찍어두었죠. 수라는 뭐 그런 거 괘념치 않고 파이팅을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수라는 슈가에 가까운 선수가 아닌가요?? 아무래도 워드가 제프반건디 감독 스따일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된거 휴스턴에서 헌터주서오면 되는건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