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서는 주택공사가 주최로한 재개발공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지역에서는 주민들과의 보상의견이 맞지않아 그지역을 떠나지 않은 주민들이 약13가구의 있었습니다
주택공사는 11월 25일 아침 8시경 강제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은 강제철거를 맞서지만 300명정도되는 강제철거반에
힘을 쓸수가없었습니다.
주민들은 자기땅과 자기집을 순식간에 잃어으면 집안에있는 가구, 가전재품 등 짐들은 주택공사가 강제로 빼내서
트럭에 실은뒤 물건주인들도 모르게 어디로가 보내버렸습니다. 물건을 강제로 빼는 동안에도 많은 물건들이
부서지고 없어졌습니다.. 지금 12월4일 현재도 자기 자신들으 물건을 보지도 받지못한 상태입니다..
강제철거를 당한 주민들은 지금 공사장옆에 천막을 치고 살고있습니다 전부 60대나이의 약20명정도가 다같이
천막에서 밥을먹으면서 올겨울을 지내고계십니다.. 모든것을 주택공사가 가져가서 이불도 없이 먹을것도 없이
1주일 넘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오늘은 광주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주민들은 아직도 갈때가없어
천막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올해가 가장 춥고 가장슬픈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될것 같습니다.
11월 25일 강제철거중 한학생은 강제철거를 막다가 경찰복을 입은 3~5명되는 사람들에게 얼굴 어깨 등을 맞자고
한경찰이 무릎으로 얼굴을때려 아래입술이 터진 상태입니다.(동영상)
그리고 이비디오를 찍은 당사자는 주민아들로 지붕에서 구타장면을 찍다가 철거반이 지붕으로 올라와서
비디오를 찍은다고 3미터 되는 지붕에서 밀어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50대 주부는 강제철거를 막다가 강제철거사람들에게 다리만 붙잡혀 끌려가서 등에 철과상을
입혔고 끌고 공사장에 있는 콘틀롤박스에 강금했습니다.. 컨트롤박스에 넣기전에 50대주부를
상의와 하의를 벗겨서 속옷만 두고 강금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
강제철거중 경찰5명정도가 한시민을 구타했고 한 여성을 옷을 벗겨 강금을 했다고 합니다. 강금당한 사람은
구타당한 학생, 주부, 60대후반 할아버지 60대 아저씨를 총 4명을 강금 했다고 합니다.
강금을하고 못나오게 입구를 막은후에 창문으로 수압이있는 물을 컨틀로박스 안으로 뿌려다고 합니다.
도데체 재개발이 무엇인지??? 시민들을 편하게 살려고 한건지 죽일려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라에서 한다는 공사가 시민의 땅과 집을 강제로 가져가고 짐을 마음대로 압수를 하는지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주택공사는 강제철거와 시민들을 구타와 강금 성추행까지 이제 재개발 공사철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