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have offered to make Samuel Eto'o the world's highest-paid player - on ?50,000 A WEEK!
맨체스터 시티가 사무엘 에투에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약속했다. 자그만치 주급 25만 파운드!
The Barcelona striker will earn ?3million a year if the ?5m switch goes through.
Barca president Joan Laporta said: "Eto'o has a stratospheric offer from City that would convert him into the best-paid player in the world.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에투가 주급 25만 파운드로 이적을 한다면 그는 한 해 1,300만 파운드(약 276억) 을 받게 될 것이다.
바르샤 라포르타 회장이 말하길 " 에투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주겠다 말하고 있는 시티로부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It is starting to dawn on him that he has a brutal offer. He wants to stay but an offer like this is difficult to turn down."
Eto'o, 28, bagged 34 goals last season, including the opener in the 2-0 Champions League final win over Manchester United.
He has only one year left on his contract, which is why Barca are keen to cash in on the Cameroon star rather than lose him on a free next season.
The Catalans could not match City's offer as it DOUBLES his current wages.
It will also dwarf Cristiano Ronaldo's pay packet at Real Madrid.
Laporta also admitted Barca still want Liverpool ace Javier Mascherano.
He said: "Mascherano is a close friend of Leo Messi. We will see what happens. He's a player I like very much."
" 그 무시무시한 제안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에투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그 제안은 거절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8세의 에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으로 이겼던 챔스결승전 골을 포함해 지난 시즌 34골을 넣었다.
그는 오직 1년의 계약만을 남겨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다음 시즌 자유계약으로 잃을 바에는 그 카메룬 스타를 비싼 가격으로 넘겨서 이익을 얻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현재의 임금을 두배로 해서 제안한 맨체스터 시티의 제안에 바르셀로나는 경쟁이 될 수 없었다.
그것은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임금을 작아보이게까지 한다.
라포르타 회장은 또한 인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에이스인 마스체라노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고...
라포르타 회장이 말하길
" 마스체라노는 메시의 가장 가까운 친구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예요"
번역: c.호날두-박지성
번역하다보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2505049/250k-a-wk-for-Etoo.html
첫댓글 25만파운드? 거품도 이런거품이 없구나 참...
계약1년남은선수인데 이적료가25m~30m이면 엄청난거금이네;;주급도 ㅎㄷㄷ
에투 . . 가는거야 ?
에투 내주면 진짜 즐라탄이나 비야급의 선수를 영입해야함
주급 쩐다 ;
헐.....
25만 파운드 ㅡ.ㅡ; 1년에 1.3 m
400억이 벤치신세되나
25만파운드면..5억3천 ??
최고 주급 받는 존 테리 같은 선수보다 2배 가까운 금액 아닌가.....같이 뛰는 선수들이 좋아하진 않을 듯...일반 애들하고는 몇 배나 차이나겠네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임금을 작아보이게까지 한다.....ㅋㅋㅋ 진짜 돈은 많은 가보다.
에투는 카메룬 GNP에 과연 몇 배일까요?
아데바요르는 토고 전체 수득의 몇퍼센트라고 하던데
아데바요르 토고 대통령하는거 아님? 조지웨아가 라이베리아 대통령한 것 처럼..ㅋ
조지웨아 대통령 떨어졌음;
아~그래요? 죄송...
아..왠지 씁슬한 기사다.. 너무 돈질을 해도 안좋게 보임 시티가 질이 떨어져보여,,
너무 돈질해서 시티가 질이 떨어져 보인다라.. 그럼 레알도 질이 떨어져 보이나요?
ㄴ 솔직히 "네"
원하는선수 돈질하는건 어느구단이나 마찬가지인데
같이 뛰는 선수들이 받아들일지 특히나 맨시티는 조직력이 절실한 팀인데;;
만약 에투가 영국와서 부상당한다면..
무슨 25만 ㅎㅎ 18 정도라던데 ㅋㅋ 역시 더선은 답이 없네
돈독...
-_-
에투를 왜 사려고 하는거지.... 지금 자원에 테베즈만 영입해도 멤버만 보면 최곤데
에투가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이긴 하지만, 주에 25만 파운드를 지급할 만큼인지는 의문... 이번 계약은 에투에게 이렇게 대우해주는 걸 본보기로 보여줘서 다른 스타급 선수 영입을 염두한 전략적 판단인 것 같음..
222 너무 비쌈..
음 산타크루주 영입성공했고 테베즈까지 성공한다면 에투는 삽질인듯
아무리 봐도 구라인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