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보수언론인 동아일보조차 7 월 20일자 기사에서
[ 왜 아직도 행안부장관과 용산구청장은 그대로 자리보존하고있나 ? 오는 10월 보선때 용산 주민들은
반드시 박희영 구청장을 표로 낙선시켜야 .. ] 햇건만 대형사고 터지고 또 터져도
한 인간두 책임질줄 모릅니다 .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사건도 하다못해 당장 모든 학교 교실에 씨씨 티부이
라도 설치 명령 내려야 옳건만 학생들 인권 [ 선생은 그냥 얻어맞고사는 노예인가 ? 때리고 발길질하고
시도때도없이 새벽에도 선생에게 전화거는 무개념 학부모들만 인권 ? ] 때문에 안된다 미적거리고
오송지하차도사건도 당장 물러나야할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 경찰서장 .. 다 무사한채
한 맺힌 채수근 상병의 책임자처벌 위한 철저한 수사를 유족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원하고 있건만
[ 누가 멋대로 해병 1 사단장 등 지휘책임자 8명에 대한 수사자료를 경찰에 넘기라고 햇냐 ] 며
[ 항명죄 ] , [ 군사기밀누설죄 ] 등 등 .. 여러 죄목을 씌워 압수수색 등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부당한 압력을 받고 있다니
참으로 기막힐 노릇이네요 . ㅠ
첫댓글 지금 학교교사들중에는
자기 돈들여 스스로 자기 몸에다 하루종일 녹화 녹음 장치하는 교사들이 늘고 잇답니다 .
원래 법적으로 상대방 동의없이 녹음 녹화는 합법이 아닌 불법이나
억울한일 당해도 이나라 법이 나를 안 지켜주는데
무슨 얼어죽을 [ 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