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페르가몬박물관으로 왔습니다 베를린의 박물관섬에는 여섯개의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베를린 아니 독일은 어딜가나 박물관천국이고 볼만한 박물관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독일의 산부근과 언덕 강가부근을 보면 성과 요새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독일인들이 옛것을 소중히 지킨다는 얘기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가보고싶은 박물관이 페르가몬박물관이었습니다 유럽여행 오면서 가보고싶었던 박물관이 페르가몬박물관이었습니다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반고흐박물관 프라도미술관처럼 볼거리도 풍성하고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이곳을 보면 오래전에 터키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페르가몬박물관으로 옮겼다는것입니다 마치 대영박물관 내부의 파르테논같았습니다 페르가몬박물관도 규모가 웅장하고 볼거리가 풍성하고 페르시아제국때의 유적들이 많았고 고대시대때의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베를린을 오게되면 페르가몬박물관도 필수적으로 가야할곳입니다 페르가몬박물관을 본다음에 그부근을 둘러보고 아이리쉬펍집인 머피스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스트롱보우한잔했습니다 영국인들은 여행오면 아이리쉬펍에서 맥주마시면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의 국대경기를 많이 보러온다고 들었습니다 이맥주집서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여유를 누려봤습니다 펍집에서 나온다음에 알렉산더광장에서 한번더 옥토버축제를 즐겼습니다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맥주를 마시고 뮌헨가기전에 미리즐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즐겼습니다 맥주마시면서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온이유는 투숙객에게 주는 맥주쿠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숙소에 머무는동안 그쿠폰을 쓰기위해서 숙소로 온것입니다 역시 독일은 맥주선진국이고 맥주강국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베를리너맥주를 숙소에서 마셨습니다 저처럼 여행온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이들도 여행오면서 많은 타국인들과 맥주마시고 당구를 치고 맥주의 맛을 느꼈습니다 저도 맥주마시면서 숙소의 옥상에서 베를린시내를 바라봤습니다 역시 여행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호스텔에서 맥주마시는 바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2년에 갔을때 호텔바에서 맥주마셨을때가 생각났었습니다 거기다 제가 머물었던 숙소방에는 브라질 호주 미국 아르헨티나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도 저처럼 여행오면서 맥주를 신나게 마셨습니다 여행에서 마시는 맥주가 꿀맛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욕심같으면 더마시고 즐기고싶었지만 체력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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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