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누적 3억 뷰·북미 투어 흥행 주역… 용인포은아트홀서 단독 무대
2030 청년·직장인 맞춤 기획… 용인시민·대학생 등 다채로운 할인 제공
[배석환 기자]=용인문화재단이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세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콘서트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지닌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기획공연이다. 복잡한 무대 장치나 효과 없이 오직 마이크 하나와 날카로운 입담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정통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넘어서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코미디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용인 공연에서는 현대인들의 일상과 현실적인 고민을 특유의 위트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풀어내며 2030 청년 세대와 직장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재단은 관객들의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맞춤형 할인 혜택도 폭넓게 마련했다. 용인시민과 용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되며, 타지역 대학생은 20%, 직장인은 명함 등 증빙 확인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 티켓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