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두번쩨로 9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고
다헹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즐거운 추석연휴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일상적은 보통날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2013년 초겨울에 12월 초에 나온 버스라
이 버스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중반때 에디슨모터스 전기저상버스나
아니면 일렉시티타운 전기저상버스로 대차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논산에 운행하는 대우저상은 2024년 8월달부터 어쩐지 안보여서
폐차와 함께 일시 결번이 된것같고
오늘은 대우저상은 아예 결번이 되었습니다.
내일은 여유롭게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어차피 시간이 나니까
차남바가 차종인 버스가 한대가 교체가 들어있어서
내일 반드시 골라서 타고
일단 혹시 모르니까 비만원버스에 올라타는데
만약에 다만 여기에서 말이 많거나 잔소리가 많거나
썬글라스를 쓰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그냥 그대로 뒷자리에 앉아서 타고
만약에 다만 여기에서 말이 없으시고 친절하게 (앞문으로 내려드리겠습니다^^) 라고
부드럽게 인사하신 그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지난주처럼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옮겨서 서서탈려고 하고
본래 저는 뒷자리는 기본이지만
회색봉이 맘에 들어서 앞자리에 얼굴기대로 서서타는것 좋아합니다.
내일 오후에서 모레 새벽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해서
다행히 아침에는 안오지만
낮부터 비가 오는데
어차피 우산을 챙겨가지고 버스앞자리에 서서타면
봉에다가 얼굴기대고 타니까 불편하니까
그냥 우산을 놓고 가니고
내일은 천상 갈때 비맞고 오고
차남바나 차종과 맘에 들지 않은 버스가 들은 날에는
우산쓰고 뒷자리에 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