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아침은 밝았다 / 흰 수정 오래전부터 오랜 습관으로 그래왔던 아침이다 단지 젊음과 반백의 시간이 틀릴 뿐 변한 것은 사람이고 달력의 숫자일 뿐이지 생활은 매일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렇게 강산이 얼마나 어떻게나 변해 왔을까 그래도 태양은 매일 뜨고 있다 내일도 뜨니 희망을 한껏 부푼 꿈을 안고 또 가보는 거다 2024.1. 1 월요일 Bluegull 사진 작가님
첫댓글 새해엔 건강하시고 하고저 하는일 맘껏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젤라님 반갑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날마다 뜨는 해 인데도 새해 첫날 뜨는 해 ..날마다 지는 해 이지만 연말에 지는 해...의미가 다르겠지요일출 잘보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야생화님 그렇네요 꼭 같은 해 이건만 그렇네요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 의미겠죠 그것도 미리 정해놓은것 이니까요 늘 건강 하셔요고맙습니다 야생화님
첫댓글 새해엔 건강하시고 하고저 하는일 맘껏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젤라님 반갑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날마다 뜨는 해 인데도 새해 첫날 뜨는 해 ..
날마다 지는 해 이지만 연말에 지는 해...
의미가 다르겠지요
일출 잘보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야생화님
그렇네요 꼭 같은 해 이건만
그렇네요 나이 한살 더 먹는다는
의미겠죠 그것도 미리 정해
놓은것 이니까요 늘 건강 하셔요
고맙습니다 야생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