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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재판참관 후기] 8월 11일에 있었던 한영수 김필원 대표 명예훼손죄 재판
운기암 추천 15 조회 2,254 14.08.12 07: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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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14:52

    첫댓글 욕 밖에 안 나옵니다.
    정말 놀랍군요...
    이런~ 날강도 같은 재판을 봤나!!
    길이 남을 재판입니다, 그려.
    방청객없이 맘대로 하고프다는 뜻으로
    여차하면 방청객들도 모두 보내 보리고 싶다?
    와~ 허긴, 300여명의 꽃같은 아이들도 학살하는 미친 정부라....

  • 작성자 14.08.12 18:09

    민주주의 초고속 뒷걸음질...바로 이것이었습니다...

  • 14.08.12 15:12

    급한 일로 재판일 알면서도 참관 못했습니다.
    시간 내시어 참관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재판 분위기며 흐름이 흡사 유신시절로 회귀 했음을 절감케 해 분통이 터집니다.
    국민의 의식 개혁이 시급하단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하루 빨리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희망하며
    애써 주신 모든분들 힘 내시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12 18:10

    작정하고 나온 넘들입니다......저런 넘들이 남을 심판하는 법관이라니....기막힙니다.

  • 14.08.12 23:17

    운기암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13 05:53

    참 가관이었습니다....

  • 14.08.12 23:49

    두 대표를 구속시키겠다는 내심을 폭로함.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만..... 이거 어케해야죠? 손만 놓고 있을수도 없고 민주당은 나몰라라 하고, 화염병 던질수도 없고, 자결을 할 수도 없고, 안중근의사처럼 이등박문 저격한 안중근의사처럼 할 수도 없고......그날 앞 마당에서 플래카드 시위도 별거 아니고...아이구 속 터져서

  • 작성자 14.08.13 06:17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이런 재판이었습니다...어떻게 법관이라는 넘들이 하나같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하나도 없을까요..

  • 14.08.13 00:08

    피고가(두대표님) 국선변호사 안쓰겠다고 하고, 국선변호사도 변론 안하고 싶다고 재판도중에 얘기하는데도 판사가 이를 불허하고 변호사에게 한번더 생각해보고 맡아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구요~~~~ 피고가 변호사를 불신해서 싫다고 했고 변호사도 서로간에 신뢰가 없으니 그만두겠다는데 !!! 판사가 억지로 갖다붙여 놓는거 이거 합법인가요??

  • 14.08.13 01:24

    강제로 간통시키는 격이지요

  • 작성자 14.08.13 05:50

    빨리 재판 진행시켜 끝내려는 것이지요 ㅎ

  • 14.08.13 08:27

    판사가 아니라 개새끼네요

  • 작성자 14.08.13 18:12

    꼭두각시 인형, 그 넘 인생도 처량합니다...

  • 14.08.13 15:09

    무효소송인단 현제 최고 책임자가 뉘신지 알려주시면 그분께 대안책(해법절차 및 제출문서)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011 461 4210

    공판기일 시간이 촉박하니 되도록이면 서둘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08.13 18:12

    운영위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14.08.14 02:52

    내일 사무처장께서 전화드릴 예정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 14.08.13 16:25

    아름이님 성명서 같은거 내용 정리해서 전단지라도 인쇄해서 광화문 서초동 시청앞 주요 길목에서 뿌리도록 합시다. 함께 나서겠습니다.

  • 14.08.13 18:30

    저는 광주광역시에 있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좋겠는데, 녹록치 얺네요.
    재주 없지만 글로라도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 14.08.14 03:12

    판사가 어진법을 완전 개무시하고 있는 것이군요...
    완전히 막가자는 법인데,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는
    약삭빠른 저질적인 인간형입니다. 엄하게 국민들께서
    꾸짖어 절대로 약자 앞에 큰소리 치는 개버릇을 고쳐주어야
    하겠습니다. 개, 소, 돼지들에게 이렇게까지 미안해 보기는 처음이네요...

  • 작성자 14.08.14 06:13

    대한민국님~~ 일전에 말씀드린 730 보궐선거나 64지방선거에 무효소송 내신 분들 알고 계시면 <헌법소원> 내라고 말씀해 주세요.....아니면 연락처를 제게 주시던가요^^

  • 14.08.14 07:42

    법+권력기관에 진정성을 바라다니 참나 얘들 본질이 권력이에요. 위에 글에서 증명했는데,
    선거투표없이 존재가 불가능한 것들이니까요.
    권력에 무슨 진정성이 있어요? 그리고 권력창생의 시작인 선거투표부터가 사기도박인데,
    이것도 증명다 해 놨는데, 시간+에너지+정열 등등 낭비좀 그만하세요.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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