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정권의 수조 달러의 긴급지출과
멀쩡한 원전과 석유를 팽겨치고 그린 에너지라는 미명 아래
신뢰할수 없는 그린 무탄소를 주장할 때 부터 고비용 저효율 경제는 예정되어 있었다.
그것은 5년전 문재인 정권이 출발할 때 그린 그린을 주장하며
태양광, 풍력에 올인하고 멀쩡한 원전 패쇄와도 맥을 같이한다.
저금리로 돈을 마구 뿌려 주택가를 올리고 정부 역시도 이핑계 저핑계로 돈을 뿌리는 작업.
그들은 정말 그렇게 돈을 뿌리면서 닥칠 인플레이션을 몰랐을까?
그리고 인플레이션이란 명분으로 빡치게 금리를 올릴수 있는 명분을 갖추었다.
수년간 음모론으로 치부해온 그림자 권력과 글로벌 리스트들에 의한 그레이트 리셋은
더 이상 음모론도 아니고 다보스포럼의 수장인 슈밥이 틈만 나면 주장해온 것이다.
드디어 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인상과 긴축을 발표했다.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 것인가는 순전히 그들에게 달려있다.
지구촌 곳곳에 빚쟁이들을 도살장으로 끌고 갈지
갤리선에 태워 신세계에 팔아먹을지는 그들이 결정할 것이다.
사이드에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이번에 그들이 펼칠 무대는
수년 동안 만들어온 거대한 거품과 함께 금륭 시스템을 붕괴 시킬 무대라고 한다.
더불어 신세계 질서의 터전을 마련한다고 하는데~
첫댓글 에너지, 식량이 오르는 것은 이미 당연지사가 됐고,
미중 무역 전쟁과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붕괴 까지 골고루 구색을 갖추었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은 조센징 빚쟁이만 죽음. 다른나라는 파산하면 은행도 책임지는 제도나 재산만 날리는 방식이지만 조센의 법은 죽은 그날까지 심지어는 자식에 사돈에 팔촌까지 연좌제를 하는 방식이라.
너무 심하게 폭락하면
또 중지합니다.
지난 30년간 그래왔으니까요
미연방은행 하는 방식
타이밍 잘 잡아서
최저가 근처로 왔을 때
낚아 채세요.
실감납니다.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