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dding the FIFA Confederations Cup bronze medal with Spain to his European Championship, Primera Division, Copa del Rey and Champions League honours list, Xavi is now ready to head off to a well-earned holiday.
But before leaving football behind for the next few weeks or so, the Barcelona midfield mastermind looked forward to next season and warned his rivals that the Blaugrana will be aiming for another treble at the very least.
유로2008... 프리메라리가...코파 델 레이... 챔스 우승에 이어....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동메달을 그의 커리어에 올린 사비는 지금 휴일을 잘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는 다음 시즌을 주도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라이벌들에게 경고했다. 브라우가라나( 바르셀로나)는 최소한 또다른 트레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이다.
“We are in a very privileged situation. We know that Barca are in good football health and next season we will be presented with an exciting challenge,”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Sport. “We have won more titles than we expected and because we have done so well, we have been rewarded with three more competitions and that makes us very excited.
" 우리는 매우 특권이 있는 높은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죠. 바르셀로나는 훌륭하고 건전한 축구를 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우리가 흥분되는 도전을 할 것이라는 걸 말이죠" interview with Sport에서 사비가 말했다.
" 우리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우승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우 잘했기 때문에 우리는 3개 대회 우승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우리를 매우 흥분되게 만들어요"
“We have a lot of desire to continue winning. This group has a strong mentality and why shouldn’t we dream about winning the treble again? I already said it last year and we managed to obtain it.
“It is no longer a dream, although we are aware that it will be difficult [to win it again]. In the history of Spanish football, it has only been done once, but it is also necessary to keep thinking that we will get six next time.”
" 우리는 앞으로 우승을 계속 지속시켜 나가야겠다는 욕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며 왜 우리가 또 트레블을 달성하는 꿈을 꾸면 안돼?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작년에 그것을 말했었죠...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그럭저럭 해냈습니다"
" 비록 우리가 다시 그것을 이룬다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먼 꿈이 아닙니다. 스페인 축구의 역사에서 그것은 오직 한번 됐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는 다음번에 6개를 얻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One of the three extra trophies Barcelona will be contesting for, aside from the Spanish and UEFA Supercups, is the Club World Cup. And having flopped once in 2006 in Japan, Xavi assured that he and his team-mates are eager to make amends.
“We are very excited about that competition. After playing and losing in the final once, I am very motivated to try and win it,” he stressed.
3개의 남은 트로피중 하나를 위해 바르셀로나는 경쟁할 것이다. 그것은 2006년 일본에서 한번 좌절을 맛봤던 클럽월드컵. 사비는 확신하듯 말했다. 그와 그의 팀 동료들은 그때의 보상을 다시 되돌려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이다.
" 우리는 그러한 경쟁적인 대회를 생각하면 매우 흥분됩니다...결승에서 진 후 저는 매우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다시 도전해서 그것을 우승하자고 말입니다" 사비가 강조하며 말했다.
“We will not make the same mistakes again. The majority of this squad have already experienced it once, and we will make sure we work hard for it, make sacrifices and maintain our humility.
“In the world of sport, if you do not strive, you will be surpassed.”
" 우리는 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하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 스쿼드의 대다수 선수들은 이미 그것을 한번 경험해봤죠.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유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스포츠의 세계에서 만약 당신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뒤쳐질 거예요."
Finally, the 29-year-old playmaker spoke about his arch nemeses, Real Madrid, and the rebirth of the Galacticos empire, their quest to sign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and the recent confirmation that Cristiano Ronaldo is now a Merengue.
29살의 플레이메이커 사비는 레알 마드리드....즉 황제의 갈락티코 부활에 대해 말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수집하는 그들의 목표와 지금 메렝게 춤 (도미니카 라틴 리듬 음악.. 한 마디로 좋아서 춤추고 있다는 뜻...)...을 추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이적에 대한 생각까지 말했다.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is Lionel Messi and there’s no chance he will switch allegiance,” he declared.“We also have Andres Iniesta, Thierry Henry and Samuel Eto’o and with that kind of luxury, we are capable of doing anything. “As for Ronaldo, I wouldn’t want him here. At Barca, we do not have room for players who fill gossip magazines. We are hard workers and sportsmen but he, on the other hand, is uncontrollable.”
" 세계 최고의 선수는 리오넬 메시입니다. 그리고 메시는 팀에 대한 충성심도 최고라서 다른 팀으로 쉽게 이적하지 않아요! " 사비가 말했다.
" 우리는 또한 이니에스타, 티에리 앙리 그리고 사무엘 에투와 같은 럭셔리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저는 그가 여기에 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잡담이나 이상한 스캔들 소문 같은 가십기사로 잡지와 기사같은데나 이름을 가득 채우는....바르셀로나에 그런 선수를 위한 자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
우리는 힘들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자, 스포츠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그는 걷잡을 수 없고 제어하기 힘든 통제불능 선수인것 같아요" 사비가 말했다.
번역하다보니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역: C.호날두- 박지성
출처: 골닷컴 외국기사
KS Leong, Goal.com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09/06/29/1352692/xavi-theres-no-room-for-cristiano-ronaldo-at-treble-hunting
당신은 여기서 사비를깔 입장은아닌데
내가 이래서 바르셀로나 싫어하지 ㅡㅡ ㅋㅋㅋㅋ졸라 거만해 엘클라시코 전적 레알이 승ㅋㅋㅋ
역시 전두환다운 ㅋㅋㅋ
날도는 열심히 일안하는 스포츠인인가 그럼..... 가십란에 이름 많이 올라오고 그래도 훈련은 진짜 열심히한다고 하는데...지각한 적 없고 혼자 남아서도 연습하고...
쿄빠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시비거네 ㅋㅋ 불쌍하다
222222222쿄빠 호날두 옹호글에는 일일히 손내미네 ㅋㅋ 진짜 불쌍하다
벌써부터 엘클라시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된다 다음시즌
ㅋㅋ 이래야 경기가 더 재밌는거야..언론은 이렇게 갈등을 유발시키고 ㅋㅋ 그래도 난 메시와 바르샤에 베팅한다..
싸비 우왕ㅋ굳ㅋ
틀린 말 하나 없네;;
틀린말이 없다니요?ㄷㄷㄷ 바르셀로나만 스포츠맨 호날도 같은 선수는 스포츠맨 아니라는 그런식의 이야기하는게 잘된건가 보군요?막상..님에게 님친구들이 이상한 소문듣고 와서 그거가지고 뭐라고하고 그걸로 인해서 님이 노력하는 부분을 인정안한다면?기분좋겠어요?그때도 옳은소리라고 하실려나?ㅎㅎㅎㅎㅎ
ㅋㅋ 인터뷰보면 다 엘클라시코 유발이네 ㅋㅋㅋ 그래도 난 메시와 바르샤에 내 모든것을 걸만큼 자신한다 ㅋㅋ 2연속 트래블 ㄱㄱ 바르샤의 멘탈은 ㅎㄷㄷ함 ㅋㅋ !
저 기사가 맞는다면 사비도 별로 생각없이 말한거네요, 개개인의 사생활과 스포츠맨쉽 연결해서 운운할 필요가 뭐있나. 제라드처럼 술집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리기를 했나 아니면 사고를 쳤나 사람을 쳤나 소속팀의 명예를 추락시킨 일도 팀 동료와 팬과 그외 모든 남에게 아무런 피해도 준적없고 없고 젊은 사람이 운동 끝나고 짬내서 논다는데 뭐가 잘못됐나. 운동선수는 운동장에서 땀만 흘리면 미덕인가, 대부분의 젊은 선수들은 호날두처럼 여자도 만나고 나이트도 가고 하겠지 하지만 저런 기사가 나오는건 호날두이기 때문에 나오는거 아닌가 ?
세계 최고선수 한번 깟다고 뭐라들하시네.... 라이벌팀 선수여서 말할수도있지..
날두 : 미안하다 놀면서 했는데두 발롱도르 탔다. 이제 안놀고 할테니 긴장해라
전 그냥 예전부터 사비가 개인적으로 호나우두를 좀 싫어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07-08시즌 챔스 4강 1차전후에도 '호나우두? 내가 호나우두 보다 잘했다'라는 말도 있었고, 이번 챔스 결승때도 호나우두가 짜증내니까 바로옆에 와서 뭐라뭐라 하고... 예전부터 좀 그런게 있었음..
ㅎㅎㅎ 호날두도 바르샤는 생각없을텐데....다음 레알과 바르샤 경기 완전 기대된다...
무회전킥으로 한번 후려줘라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세계 최고선수니깐 언론에서 건들고 기사 막만들고 그러니까 이미지 많이 안좋아졌지 언론의희생양
ㅋㅋㅋ 레알 팬이지만 사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