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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1990년생 성비 (실제로 인위적인 여아 성별 조절이 이루어졌을까?)
띿싸 추천 0 조회 2,516 18.07.05 22: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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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5 22:53

    첫댓글 몇백년동안 남아선호사상이있었는데 90년도에 들어섰다고 그게 갑자기 사라지진않죠

  • 18.07.05 22:57

    백말띠 여자가 드세다는 소리 진짜 마니 듣긴함ㅋㅋㅋㅋ

  • 18.07.05 22:58

    근데 아들 낳을때까지 낳더라도 성비가 결국은 수렴해야하는거 아닌가 뒤로갈수록 높아지는건 왜 때문이지
    내가 빡대가린가? ㅋㅋ

  • 18.07.05 23:01

    아들을 원했기때문에 인위적인 조정을했다는거죠 사실 낙태라고봄

  • 18.07.05 23:02

    딸두명있는집에 또딸임신하면 낙태하는비율이높은거죠 성비가 전체수랑상관없는 남자대여자의비율이니 상대적으로 남자가더많을수있져

  • 18.07.05 23:04

    @징어 아녀 1번 두번째 문단에 있는 글때문에요
    그런 생각은 저도 비슷해요

  • 18.07.05 23:07

    ㄴㄴ전체 성비가 아닌 셋째들만의 성비. 저 해의 모든 셋째들만 성비를 보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것은 딸만 낳은 가정에서 아들을 낳고자 인위적으로 조절한 것이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됨

  • 18.07.05 23:08

    @나무 이미 아들이 있는 집안의 경우 셋째아를 임신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성비불균형은 나옵니다.
    이거요...

  • 18.07.05 23:12

    @경남거제 아 이것도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는 말인가?

  • 18.07.05 23:15

    @경남거제 저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말인줄 알았네요 빡대가리 맞네
    아무튼 아직까지도 뒤로갈수록 높아지는거 보면 여전히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라고 봐야겠죠?
    예전보다야 좋아졌다지만 씁쓸하기도 하네요

  • 18.07.05 23:17

    @경남거제 네. 그러니까 2명만 낳고 셋째까지 낳는 경우가 거의 없는 시대에 굳이 낳은건 남자 아이를 갖기 위해서인게 많았죠. 그래서 셋째들의 성비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남아선호때문에 아들 낳으려고 딸은 계속 낙태하면서요. 슬픈 일이죠

  • 작성자 18.07.05 23:19

    @경남거제 제가 오해하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1. 애초에 셋째 성비가 비정상적인데

    2. 1990년은 더 했다.

    3. 2014년을 보면 이제 남아선호사상은 없어졌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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