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리부터
속죄소라는 것은 한자어이죠.
속죄를 죄값을 치르다는 뜻입니다. 소는 장소를 말하죠.
속죄소라는 것은 죄 값을 치르는 장소..
개역에서 속죄소라른 것은 증거궤을 덮는 뚜겅을 말합니다.
즉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피를 뿌리는 장소가 바로 속죄소에 뿌리는 것이죠.
증거궤의 뚜껑을 속죄소라고 개역을 번역을 했고.
속죄소에 뿌린다는 것은 결국은 증귀궤에 위에 뿌리는 겁니다.
증궈궤에는 대표적으로 십계명을 새긴 돌판이 있죠?
이 의미는 피로 십계명을 덮어버리는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율법의 계명으로 정죄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계명이 정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속죄가 되는 겁니다. 대신 피 값으로 치렸다는 말입니다
도말.. 이것도 한자어이죠.
도말은 덮는다는 뜻입니다.
도배. 도장. 도말. 같은 뜻이죠.
도배는 종이로 벽 같은 것을 가리는 겁니다. 이사집에 들어가기 전에 도배를 하고 들어가죠..
도말은 가리다는 뜻..
시편 32 :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죄을 가리는 것을 도말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가리는 것을 도말이라고 합니다.
화목제는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소에 피를 뿌리는 제사가 아닙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소에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번.. 아론의 계열의 대제사장이 들어가서 뿌리는 것은
대속죄일에 하는 제사 입니다.. 이것은 화목제사가 아닙니다..
화목제는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아요..
제사장이면. 즉 아론의 계열이 아닌 레위 지파이면. 누구나 할수 있은 제사입니다.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사는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이 하는 것으로 일년에 한번씩 성소에 들어갑니다 이 성소는 지상이죠.
=> 이것을 예수님이 멜기세댁의 반차의 대제사장으로 영원한 속죄로 단번 . 즉 한번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이 성소는 지상이 아니고. 하늘에 있은 성소에 들어가갑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히브리서입니다.
이 제사는 구원에 관한 제사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 영원한 속죄를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겁니다.
화목제는 그때 그때 드리는 제사.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면 하나님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들리는 제사가 화목제입니다.
이것은 신약에는 자백입니다.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요한 1서입니다.
이것은 구원에 관한 제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관계에 관한 제사입니다.
즉 구원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제사이죠. 즉 .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룰수 있은 사람이.
죄에 거하게면. 하나님과 사귐에 단절이 있을때. 그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이죠.
화목제사는 수시로 .. 자원으로 드리는 제사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는 대속죄일에 드리는 피로써도.. 또한 화목제물의 피로써도 우리에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우리의 대제사장이고. 우리는 그냥 제사장.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사는 예수님만 할수 있은 것이고. 우리가 살면서 범하는 죄는 그때 그때 제사상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직접 죄를 자백하는 겁니다. 이것이 화목제..
그래서 예수님이 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는 겁니다..
대속제일에 드리는 제사는 성소에 들어가셨다면. 예수님의 화목제물로서는 하나님이 우편 앉아 계신는 것입니ㅏ.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즉 인간을 위해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을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셨고. 또한 우리을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부활하신 겁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죠..
이것이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 기쁜 소식으로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므로 . 우리 죄가 도말이 되었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되시어. 우리도 부활하게 됩니다
부활한 몸. 즉 신령한 몸으로 변해야만. 영원한 세계에서 썩지 않은 몸으로 살수있게 하신 것이죠.. 이것이 부활이죠.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또한 하늘 나라에 살수 있게 하신 일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고 복된 소식인 것이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이 바로 복음.
우리는 바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믿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첫댓글 긍휼의 자리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분이 많은데..
긍휼의 자리가 바로 개역이 번역한 속죄소입니다.
용서 받는 장소..
긍휼이 바로 값없이. 무조건 용서해 주신다는 말이죠..
그 긍휼의 자라를 한자어로 표현하면 속죄소가 됩니다.
##,화목제는 지성소에 들어가 피를 뿌리는 제사가 아니다
지성소에는 화목제 제사가 없다,##
님의 말 맞습니다
내가 말 한 화목제는 지성소에 들어가 화목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속제의 피가 하나님과
인간과 죄로 인해 간극이 있었던 것을 다시금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