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곳 자칭 목사들이 정말 목사 장로들인가? 기괴하구나 바알세불 제사장들이여.</p><p>침묵하는 자도 바알세불 제사장들이로다.</p><p>나는 이렇게 비정상 목사가 존재한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정상이 뭔지 비정상이 뭔지도 분간을 못하는 자들이 무슨 길을 보여준다고 교사의.직분을 가지고 있는가? 부끄러워 하여라 귀신들린 바알의 졸개들이여. </p><p>민주당이 잼버리를 이렇게 망가뜨렸으면 이곳 바알 제사장들은 엄청난 분노를 표출했을 건데.. 가만히 있구나. </p><p>이 나라가 기괴하다. </p><p>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p><p>오호 미친 나라로다. 한국이 망하려 하는가! </p><p>이곳 무늬만 목사들은 정녕 구제가 불가능 한 작자들이로구나. </p><p>오호 통제야. 이 미친 나라를 어떻게 구하는가?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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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쪽 모두의 잘못이 있습니다
전북 지자체도 잘못했지만
현정부 여가부 행안부 문화체육부가
1년 넘는 동안 준비부족과 관리 감독 부족 원인도 있습니다
네 맞아요. 전라도의 경우는 토호세력이 있더군요. 상당히 위험한 존재들이고 시민들에게서 금품을 갈취하는 강도들이 지자체 공무원이 되어서 도둑질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