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지나고 휴가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 나서 글 한 줄로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제 때가 아직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 목표는 모리아에 오른 아브라함이며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충만입니다. 그래야만 사랑의 화신이 되고 복음의 파편이 무난히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을만치 힘듬과 결핍이 있어 왔지만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와 협조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C채널에서 세부지부의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겠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만 하고 픽션은 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와 그 사명에는 미치는 일들이
아니지만 감사한 것은 제가 견고히 지켜온 성경의 해석과
적용으로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선교사를 세웠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와 여러분에게 감히 보고 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긍휼하심이며
많은 동역자님들의 섬김과 동참과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고 아무 것도
아닌 자이지만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옛날 딸깍발이
선비처럼 가던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언젠가 뜻이 닿는 이들과
교집합이 이루어 지리라 소망하면서요. 다시 한번 그동안 함께
아파하고 힘 써 도우시고 기도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께만 영광이 영원히...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