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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가 어제 개막을 하여 충북 곳곳에서 열띤 경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곰두리 체육관에서 론 볼 경기를 구경하러 갔다 왔습니다. 저희 충북 선수들이 할 때 응원을 목소리 높여 가며 "충북 화이팅!!!"하며 신나게 흥을 돋구고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충북 선수들이 복식으로 4강까지 진출하는 것을 보고 센타로 출근을 하였씁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왜냐면요? 1시부터 복식 4강 경기가 열렸거든요 그런데 국장님께 오후에 출근을 한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죠? 공과 사는 분명해야 하니까요 지금 한창 경기중인 선수들에게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있답니다. 꼭 우승 하라고...
내일은 단식이 있는데 9시 30분부터입니다. 내일도 꼭 충북 선수들이 우승하리라 믿습니다.
어쨌든 이걸 통해 장애인과 의 만남이 있었고 화합된 모습을 보니 즐거웠습니다. |
첫댓글 수고했어요. 보영씨
정집사님!저 한보영이 아니라 조항서인데...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