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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H.R.D 종합건물관리)
 
 
 
카페 게시글
[손님] 자 유 토 론 방☑️ 당근과 채찍~
최강보안-남정윤 추천 0 조회 85 09.04.10 15: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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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0 17:12

    첫댓글 삶에 있어, 업무에 있어 많은 고민과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내공이 장난이 아닌 듯~! ㅋㅋ

  • 09.04.10 22:24

    흠...그 기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람쥐 채바퀴 돌듯..같은 일상에 돌면서..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상에 나날들....정말 무료한 나날....한계를 느낀것이지요.....해결책이라...그것은 회사를 바꾸어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는 것과 자기의 일을 하는것...아니면 회사의 일을....최소화 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방법.....하지만.... 욕구의 만족을 위해서는 항상 부족하다는 것... 이제 한계사항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 09.04.11 10:23

    아직은 여유로운 소리로 들리는군요. 저처럼 오랫 동안 놀아보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기회이며 지금 있는 곳이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 09.04.13 09:48

    적토마가 당근때문에 천리길을 쉬지않고 달렸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채찍이 무서워서 달린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힘들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가던길 가세요. 저도 예전에는 수험서 책마다 앞부분만 새까많게 만들고는 포기한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낭 모르는 것이 있어도 끝까지 한번보고 난뒤 다시 봅니다. 정말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책장 넘기기를 해서 끝까지 갑니다. 가다가 멈쳐서면 무었이 달라지던가요? 탄력만 잃습니다. 죽어도 GO! GO! GO! 피박써도 GO! GO!GO! 너무고민많이 하면 밥맛없어 집니다. 파이팅!

  • 작성자 09.04.14 16:06

    선배님들의 말씀 세겨듣고 다시 한번 툭툭 털고 일어나겠습니다~질책도 격려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요즘처럼 화창한봄날에 기운 빠지는 소리해서 죄송하구요~파이팅 하겠습니다...

  • 09.04.13 19:45

    흠~ 기합이 빠졌군...용장밑에 약졸없다고 했는데...언제부터 그런 나약한 생각으로 머리를 채웠어???자네의 임무가 회사 경영인가?? 아니잖아 회사생각은 말고 그냥 주어진 임무와 책임..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 하나면 된다~!!! 생각만으로 이룰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 작성자 09.04.14 09:29

    네~~명심하겠습니다~~

  • 09.04.25 04:02

    조선소 도크장에서 엘엔지선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ㅋㅋ 꼭 2년전에 제가 하던 고민을 그대로 답습하는듯하네요^^ 그맘 십분이해합니다ㅠ,ㅠ 그라고 흑기사형님...의 말씀은 흑기사님이 용장이라는...에이~~ 흑기사님은 뭐랄까...삼국지로 따지면...이곽이나 곽사 정도... 잘봐주면 원술? 저는 뭐 겸손히 삼국지후반의 완소남강유정도로 해두죠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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