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2월31일~2006년1월1일(경부선:동대구.정동진.강릉역까지여행)

[우리들의천국]

12월31일날 저녁에 운좋게 정동진역 해돋이관광을할수있었다.

난 인터넷으로 철도청 홈피들어가서 정동진역으로 가는열차표를 구했다.

바로 하양역으로가는 정동진역가는표를결제후 난 친구랑 만나서 버스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향했다.너무나 기분이좋았다.오래많에 여자랑 함께 여행가는것 너무나 좋았다.

함께 23시35분 주말 임시열차 동대구역으로 향해들어오고있었다.

그것도 무궁화호 장대열차 11량 장대열차를 승차를하였다.

우리가 타고갈 좌석은 무궁화호11호차25번26번이였다.

기차를 타고 맥주한잔씩하고 기분이좋았다.

계속재미있게놀다가 잠깐 잘이들었다..일어나니까..벌써 강원도 철암역 통과하고있었다.

난 밖에나가서 잠을깨고 친구를 깨웠다.또 놀았다.그것도 새벽에...ㅋㅋ

조금은 피곤했지만.친구랑 함께여행을 할수있다는것이 참 너무나당행이라고생각이들었다.

^^.다음여행은 카페를 통해서 갈 예정입니다.

기차를 적는 사람들 회원님 우리 카페를 통해서 함께여행을가요.

그럼 여행정모때뵙겠습니다..

[우리들의천국]

12월31일 동대구역~정동진역까지 우리함께여행을했다.너무나좋았고 즐거웠던 추억을만들어서 더욱좋았다.^^.다음여행은 기차를 적는사람들 통해서 여행을할예정입니다.^^.그럼 여행정모때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