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진 숲에는 풀벌레 소리 고동치고
살랑이는 나뭇잎 사이로 가을이 다가옵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시냇물은 맑아집니다.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가을이 되었네요.
일시 : 2024.8.22(목) 오후 7:30장소 : 태을궁/지방법소방법 :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말복도 지나고 처서인데, 열대야는 여전합니다.기후변화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순환지리로 계절은 바뀌어갑니다.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
첫댓글 말복도 지나고 처서인데, 열대야는 여전합니다.
기후변화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순환지리로 계절은 바뀌어갑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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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