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쌤도 나름이겠지요. 저두 어디 알바 다니다 보면 이상한 원장님들 간혹 있습니다. 이틀 알바 오라해서 금액 따지지 않고 약속 지켜 주려구 가서 열심히 일했더니 담날은 예약 많지 않고 새로운 선생님들 다 출근 하는 날이어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 정말 당황 스러웠습니다. 스케줄 비워놓고 알바 약속 잡아 놨더니 자기네 필요 없다구 일방적인 통보에 예약 캔슬됐다고 일찍 가라고 해서 알바비 적게 주고 그래서 아무일도 못하고 당황 스러웠던적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원장님이나 알바 쌤들이나 기본적인 약속은 서로 지켜 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첫댓글 많이 화 나셨겠네요... 이런 서비스 계열 일이 아니더라도 그 정도 책임감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울 알바 쌤님들의 노고도 이해 합니다.
허나 슬쩍슬쩍 전화통화 안되면 울화납니다.
이럴땐 미리 좀 알려만 주셔도 ~~ 에효.
알바쌤도 나름이겠지요. 저두 어디 알바 다니다 보면 이상한 원장님들 간혹 있습니다. 이틀 알바 오라해서 금액 따지지 않고 약속 지켜 주려구 가서 열심히 일했더니 담날은 예약 많지 않고 새로운 선생님들 다 출근 하는 날이어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 정말 당황 스러웠습니다. 스케줄 비워놓고 알바 약속 잡아 놨더니 자기네 필요 없다구 일방적인 통보에 예약 캔슬됐다고 일찍 가라고 해서 알바비 적게 주고 그래서 아무일도 못하고 당황 스러웠던적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원장님이나 알바 쌤들이나 기본적인 약속은 서로 지켜 주셔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