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1.월 새벽예배 설교
*본문; 롬 1:17
*제목; 오직 믿음으로 승부하라!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교회는 당시 교인이 5천명을 넘어갈 때입니다.(현재는 만 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필요가 있어 건축헌금을 200억 원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이 돈을 “보이는 교회”보다는 “보이지 않는 교회”에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고 당회를 거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란 바로 “사람”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시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돈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 “탈북자(새터민)들을 위한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목사가 공장을 운영하고, 새터민들이 그 일을 감당하니 공장에 제대로 된 이윤이 날 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믿음으로 그 일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그 공장이 사회적 기업에게 투자하는 노동부의 지원사업에 프로포잘(제안서)를 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안서가 채택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이 공장의 미래가 달린 것입니다.
이 공장을 담당하고 있던 부목사님이 제안서를 내고 걱정이 되어 일주일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은 안 담임목사님은 그에게 이런 메일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 사업을 지키실 것입니다. 문제는 노동부가 이 사업을 지원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노동부를 사용하실 것인가 아닌가? 입니다. 계속해서 염려와 걱정에 빠져 있으면 당신을 파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믿음이 고백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기대한 방법(사람, 돈, 환경, 등등)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를 믿는다면 걱정과 근심은 믿음이 없는 행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도 선언하기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늘 주님의 손을 붙잡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선언하기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늘 주님의 손을 붙잡으시고, 그로 말미암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한 방법(사람, 돈, 환경, 등등)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를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