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별똥님
    2. 몽땅
    3. 다희
    4. 할리
    5. 은아
    1. 마이크로1
    2. 안단테
    3. 체스
    4. 양파
    5. 이무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로렌
    2. 울타리원
    3. 돈이주렁
    4. 우드 위드미
    5. 고바우
    1. 글로리0
    2. 윤수연
    3. 방긋밤톨
    4. 길벗ㆍ
    5. 마카오장
 
카페 게시글
◐―365건강걷기(공지) 2016년11월26(토) 마장호수 걷기 (앵콜로드)
대사방 추천 0 조회 1,200 16.11.22 19: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1.22 20:25

    첫댓글 애초에 안산을 예정했었는데 이틀간격으로 스케쥴이 되어서 회원을 무시하는것 같아
    부득불 겨울호수를 앵콜예약했으니 않가보신분 이나 다시가보실분 함께 하시면 됩니다,
    오후에 비가 예보되니 우산 이나 우비 준비 해주심이 8899 하심에 좋답니다,
    비오는 호수의 낭만,빗방울 포만이 떨어지는 호수가 더 멋지지요,

  • 16.11.24 19:57

    대사방일대장님 마장호수
    길 안내하시는데 수고하십니다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청청지역
    호젓한 호수가 걷기 안내 감사합니다~~^

  • 16.11.23 17:44

    영희님과 희영이 참가 합니다~~

  • 작성자 16.11.23 18:25

    호수가 낭만은 영화의 한장면과
    다름없게 멋집니다 함께하심을
    환영합니다.

  • 16.11.24 20:00

    희영친 영희친 마장호수길 참석 반가워요~^...1..2

  • 16.11.23 19:27

    참석합니다 ~~/3

  • 작성자 16.11.23 20:31

    바비오 님 반갑습니다 겨욼호수가
    낭만스럽긴한데 고민이 비소식이있어 이런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아이디어 하나 부탁합니댜 손님이지만 같은 선수끼리라 애로를호소 ㅠㅠ

  • 16.11.23 21:08

    @대사방 토요일 비 소식이 있네요. 그런데 우산을 쓰고 호수가를 걷는 모습이 낭만스럽네요~~^^
    많은 걷님들 함께해요 ~~^^

  • 16.11.24 20:05

    바비오친 낭만적인 마장호수길 즐겁게 걷기
    하시게 친정어머니 오셔서 못가요 대장님좀 도와주세요~^

  • 16.11.23 20:03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6.11.23 20:32

    체스님 호수가데크길 탕방환영합니다.

  • 16.11.24 20:07

    체스님 한적하고 고요한
    호수가 걷기 즐겨보세요ㅎ...4

  • 작성자 16.11.25 06:54

    1mm정도의 비 또는 눈이온다고
    예보갸 있던데 첫눈이면 환상의 최고
    절경이 될것입니다 비만오면 일반걷기수준 이겠지만.

  • 16.11.25 16:24

    눈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석할래요

  • 작성자 16.11.25 16:29

    오후중 일몰전 까지 사이에 1-4mm 정도이 가는비가 예상된다고 하니 거의 첫눈이 가능한데
    모르지요,하늘의 뜻은 우주가 도돠주면 될려는지 , 하여튼 첫눈은 대박이다, 내일 뵙겟읍니다,

  • 16.11.25 16:25

    눈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석해야겠지요

  • 16.11.25 19:10

    고들빼기선배님 마장호수길 참석 반갑습니다...5

  • 16.11.25 16:46

    고들빼기님 어서오세요 철망산님은 안오시나요?

  • 16.11.25 16:58

    참석합니다.

  • 16.11.25 19:11

    어서오세요 개선행선배님
    걷기참석 반갑습니다..6

  • 16.11.26 00:03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온 마장호수 가을길 이 선약으로 놓치게 되는군요.
    리딩이 없으면 쉬이 가기 어려울 텐데...
    내년 가을 앵콜 리딩을 기다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1.26 00:09

    민조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복합적인 사건이많아 대소사 행사에 소홀했던것같은데
    나중에 일정 챙겨보도록 하겠읍니댜 . 찬날씨 건강하시고

  • 16.11.26 09:08

    민조님 반가워요
    다음걷기에서 만나요~^

  • 16.11.26 06:15

    참석합니다

  • 작성자 16.11.26 08:02

    방한복 장갑 따시게 오세요

  • 16.11.26 09:10

    다산선배님 어서오세요
    오리떨 잠바입고 마후라
    두르고 다녀오세요,,,7

  • 16.11.26 09:25

    조은희님~~ 대사방님~~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저희 집에서 약 약 6km 떨어진 동두천에서
    딸아이 시집에서 60회갑(시누이 남편) 잔치를 하는데~
    조금 있다가 딸이 서울에서 들어오면 80이넘은 노인이
    젊은 사람 회갑에가는 것이 좀 거시기하니 집사람만 데리고 가라고 할려고 하는데~~
    합이가 되면 저도 참여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못가니 잘 들 다녀오십시요~~
    수고하십시요~~

  • 작성자 16.11.26 10:24

    눈치보며 가시지 말고
    이곳으로 오시면 경로 취급받지않고 환영만 받읍니다
    눈내리는 호수가 가 되길 고대
    하고 기다리고 있겠읍니다.ㄴ

  • 16.11.26 10:31

    @대사방 저는 60회갑은 안했는데~~ㅋㅋ
    사돈들이 칠순잔치, 팔순잔치 다들 왔었는데~~ 그래서리~~~~ㅎㅎ

  • 16.11.26 12:35

    @애풀잭 ㅎㅎ
    애풀잭선배님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16.11.26 10:53

    참석합니다.

  • 16.11.26 12:37

    다정이선배님 오랜만에
    걷기 참석 하시네요
    첫눈내리는 마장호수길
    초고의 걷기하고 오세요~^

  • 작성자 16.11.26 20:56

    걷기방의 신사임당 조회장님의 환영 코멘트 덕분에 미인 회원들이 참석 해주어 남자두명이 뿅가는 하루였답니다,
    손님 예방 의전 멘트 감사합니다, 찬날씨 건강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