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돼지집에 가려고 송학골 샘을 따라갔다.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송학골샘 에게 손좀 잡아달라고 했다. 나는 송학골샘 과 손을 잡고
같이 갔다.
돼지집에 도착했다. 돼지는 정신없이 밥먹고 있었다.
돼지 새끼들이 많이 컸다. 큰 건 25kg된다고 송학골샘이 말했다.
돼지는 16마리정도 있었다.
아래 돼지 그림만큼 돼지 얼굴이 크다.
첫댓글 돼지의 밥먹는 소리는 가히 꿀맛같다..어쩌나 맛나게 먹는지 함께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 정도다...맛있겠타~~~~~~~~~!!!
첫댓글 돼지의 밥먹는 소리는 가히 꿀맛같다..어쩌나 맛나게 먹는지 함께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 정도다...맛있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