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왕, 대통령을 만나는 일에도
그나름의 예절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의 합당한 법도와 규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수건문제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11장 3-4절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욕되게 할 수 있나요?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여자성도는 어떨까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한다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기도할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남자는 수건을 쓰지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고있습니다.
https://youtu.be/fjeDspmmX-4?si=JLw04o3Bb_sDKxb2
첫댓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예절 정말 중요합니다 수건규례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곳은 역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네 하나님의 가르침은 모두 중요합니다. 수건규례도 가르침대로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기도나 예배드릴때 남성도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씁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나 확실한 진리를 가진 교회입니다.
맞습니다~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참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