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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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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삶의 얘기 할아버지가 아버지?
해달별 추천 0 조회 104 11.02.08 08: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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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08 08:30

    첫댓글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고 아버지는 아버지죠...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9 07:34

    그러시군요..피고지고님...^^

  • 11.02.09 08:55

    아바타 영화 같군요. 피고지고님. 그 영화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종교가 [범신론]이라고 전 생각했거든요.

  • 11.02.09 09:36

    은유로 읽을 수 있어요. 더바님. 그 부분은 아주 중요해요. 하나로 이어주는 그 큰 나무. 모두의 힘을 모아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그 나무. 은유로 읽을 수 있어요.

  • 11.02.17 15:16

    그래서 가톨릭교회에서는 못보게 했어요. 전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자기 종교의 교리에 쪼매 위배된다고 관람을 못하게 하다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가털릭 신자이지만 교황청에서 잘못 판단했다고 ...

  • 11.02.09 08:56

    참 좋은 할아버지셨습니다. 저두 이런 할아버지이고 싶습니다. 근데 손녀들이 자주 올랑가 모르겠십니다.

  • 작성자 11.02.09 22:22

    전화를 자주 하시면 되잖아요...화상전화도 있다고 하던데요.그리고 더바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그런 할아버지가 되실 거예요.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그런 분이시잖아요.

  • 11.02.09 09:39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어딜 가나 잘 살아낼 수 있어요. 해달별님은 저토록 사랑받고 자랐으니 기본은 단단한 겁니다. 무슨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어요.

  • 작성자 11.02.09 22:22

    감사합니다,희야님. 제가 희야님께 배운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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