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짓고 악을 짓지 않는 것 모두가 숙세에 행한 일 때문이다.
배가 바닷물을 가르고 지나가는 것처럼
순조롭게 죽음의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법구경)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복입니다. 복은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처님께 복을 내려주십사 기원합니다.
그런데 복은 부처님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짓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은 그 복은 어떠한 것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잡아함화소경에 이릅니다.
"지은 복은 불로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으로도 날리지 못한다.
홍수가 져서 모든 것을 쓸어간다 해도 복은 떠내려가지 않는다.
나쁜 임금과 도적이 사람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 해도 착한 남자와 여자가
지은 복은 빼앗아 갈 수 없다.
착한 일을 해서 지은 공덕의 보배창고는 끝끝내 허물어지지 않는다."
복을 받기 위해선 지어놓은 복이 있어야 합니다.
지어놓은 복이 없는데 어디에서 복이 들어올 것인가요?
열심히 마음을 닦고 선행을하여 날마다
복받는 날 되소서!
나옹혜근 선사는 노래합니다.
"억 천의 많은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면 그 복이 가이 없으나
어찌 항상 옛 가르침을
가져서 보는 것만 같으리오.
흰 종이 위에 검은 글자 쓴 것을 청컨데 그대들은 눈을
떠서 눈앞에를 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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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꽃다발 법구경
[법구경] 지은 복은 불로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으로도 날리지 못한다
지관知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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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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