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인공저에서 국제 인적자원관리 부분의 일부인데요.
거래비용이론과 국제 인적자원관리
국제적 인적자원관리를 거래비용분석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면,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인력의 모집, 선발, 채용, 개발, 보상과 같은 국제기업 환경에 있어서의 인적자원관리는 위험과 거래비용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수행된다는 것이다. 거래비용이론은 국제 인적자원의 관리에 있어서 'make' (내부육성)와 'buy' (외부에서의 충원) 전략을 선택하는 데 탁월한 기준을 제시한다고 생각된다. 특히, 문화마찰이 예상되는 해외자회사의 운영을 담당할 인적자원 충원(HR staffing)에 있어서 바람직한 충원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으로 판단된다. 해외자회사에 PCN만을 배치한다면 해외자회사와 본사간 '기업 내 거래비용 (intrafirm transaction costs)'과 위험은 줄일 수 있다. 그러나 PCN만을 파견하는 인력충원전략은 해외자회사와 현지국 환경과의 마찰을 야기하고 이로 인해 위험과 거래비용은 증가하게 될 것이다. 한편, 해외자회사에 HCN의 채용비율을 늘이면 '기업 내 거래비용'은 증가되겠지만 해외자회사와 현지국의 환경과의 위험과 거래비용은 감소하게 된다. 국제 인적자원관리자의 과제는 해외자회사 운영에 있어서 PCN, HCN, TON의 적절한 믹스를 통해 위험과 거래비용을 최소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구체적인 거래비용의 측정을 할 수 있어야 하겠다.
==> 내부 육성은 주재원 파견, 외부충원은 현지국인, 제3국인을 채용을 뜻하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