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까.마음 아플까. 망설이다 들었는데.
마차님 목소리덕인지. 상쾌한 느낌이다.
아름다운 이야기. 그의 천명이 느껴졌다.
뺨을 27대 맞을 만큼 뻗대는 소년.
7남매중 유일하게 엄마에게 안기는 소년.
사랑해서. 엄마의 힘이었기에 오늘의 그가 있다.
어려운 길을 마다 않고 함께한 부인의 힘도
오늘의 그를 만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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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패밀리 구독.이재명 웹자서전.두뇌와감성.세계적 인재라 봄.
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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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00: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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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 능력보다는 스팩이 중요한시대
개인의 능력보다 인맥이 중요한시대
개인의 능력보다 출신과 환경적 배경이 중요한시대
대동세상의 큰머슴과 국민들은 말한다
그것이 적패고 기득권의 사고이며 불평등한 사회라고...
새날마차님의섬세한목소리.잘듣고.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