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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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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철가면을 벗다!
매화인 추천 2 조회 751 22.05.02 08: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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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02 13:25

    신디아님 안녕하세요.
    마스크를 스는 시간이
    그렇게도 오래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벗겨준 느낌이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2.05.02 09:13

    와~~드디어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가 봅니다.
    방금전 오늘확진자 수를 검색하여보니 김제 에는 37명의 확진자 가
    발생 하여 그전 수준으로 완화된것 같으네요.
    수필방모임에 더 활력이 붙을것
    같읍니다.

  • 작성자 22.05.02 13:26

    무악산 선배님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김제, 너무 멀리 계시니
    번개 참석은 어려우시겠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2.05.02 09:13


    어머나, 이토록 반가운 인사를 만나니
    그간 답답했던 마음이
    금새, 설레는 맘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오월은 사랑과 가정의 달이지요.
    많은 꽃들이 피고지고를 거듭하는 계절이 다녀가지만

    연록의 푸르른 잎사귀가 돋아나
    태양의 빛을 흠뻑 받아들이는 5월만 하겠어요.

    눈부시도록 푸르른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날날에 가슴 벌렁입니다.ㅎ
    매화인님, 만나는 날 손꼽습니다.

  • 작성자 22.05.02 13:36

    콩꽃 운영위원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적조했습니다.
    수필방의 지면을 통해서
    자주 소식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한 자리에서
    수필방을 리드하시고 지켜 오신
    우리의 수호천사 콩꽃 운영위원님을 생각할 때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번개로 정해진 그 날이
    어느덧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게 되었네요. ㅎ
    그날 콩꽃님을 만나면 모아 두셨던 아름다운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 22.05.02 09:19

    마스크?

    우리는 이 마스크를 2년이 넘도록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리기 싫어서이지요

    나는 피부가 습기에 약해서 그이전에는 마스크 쓰기를 싫어했습니다만

    코로나 시대가 되니 별 뾰숙한수 없이 그동안 열심히 마스크를 썼습니다

    나는 등치가 크다보니까 마스크를 써도 모임에서 내가 누구인지 잘알아보는데

    다른분들은 마스크 때문에 누구인지 몰라서 본의 아니게 실례를 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벗는거에 대해서 기대가 큽니당

    마스크를 소설과 영화 속의 철가면과 비교를 한 매화인님의 윗트가 돋보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2.05.02 13:37

    태평성대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말씀을 대하면
    늘 왕성한 기운을 받게 되어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그 날 뵙겠습니다. ^^

  • 22.05.02 09:55

    많이 불편하고
    견디기 버거웠어도
    잘들 이겨내신 모두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어린아가들,
    어린이들 마스크 사용하고
    고생 많았지요.
    예쁜 모습들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수필방 모임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2.05.02 13:39

    조윤정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뉴스에 어린아이들이 확진되어 고생하는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늘 강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22.05.02 10:39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안부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라도 소식들으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2.05.02 13:41

    명주님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시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길동무와 여행 등으로 활약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5월에는 더욱 멋진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22.05.02 11:48

    철가면이란 비유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인상을 이목구비 어느 한 부분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법인데요
    그동안 우리는 눈 하나 만으로 평가해 왔습니다. 따라서 눈이 예쁜 사람은 미인 소리를
    듣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기준이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그런데요, 오늘 나가서 보니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 없었거든요.
    이번 번개모임에서도 기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5.02 13:43

    화암 선배님 안녕하세요.
    말씀을 보니, 요즘에는 눈으로 미인을 가늠했군요. ㅎ
    뉴스를 통해 화장품들이
    많이 팔려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거리를 채워갈 화사한 모습들을
    이젠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5.02 18:03

    적절한 비유로 마스크에서의 해방을 노래 하셨네요.
    앞으로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일 다신 없기 바라며
    모임날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5.03 23:44

    한스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다시 뵈올 날을 고대합니다.
    행복하세요 ^^

  • 22.05.02 19:19

    역시 매화인 이십니다^

    마스크를 쓴 어린아니는 참
    예쁘더군요^
    반면 나이든 사람은 별로 이쁘지 않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만,

    오늘부터 야외에서 쓰지 않아도 된다해도
    다들 쓰고 다니더라는거!! ㅎㅎ

  • 작성자 22.05.03 23:44

    어린이들은 뭘 해도 이쁘지요.
    저도 오늘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다녔습니다. ㅎ
    마론님 행복한 밤 되세요 ^^

  • 22.05.02 20:01

    철가면보다 더 무거운 마스크.
    이렇게 오래도록 함께 할 줄 몰랐지요.
    밖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지만
    아직 쉽게 마스크를 못벗겠네요.
    이마에는 마스크 부작용으로
    벌겋게 알러지가 피어있지만요ㅠ
    수필방 모임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05.03 23:54

    이베리아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끝을 본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늘 저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야외와 실내를 오가게 되니 어쩔 수 없네요. ㅎ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22.05.02 21:56

    이제 산에 오를 때만이라도
    개운하겠어요.
    시내에선 그래도 조심하면서 지내야겠지요.

  • 작성자 22.05.03 23:56

    그렇습니다.
    길에서는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걷더군요.
    산에 오를 때에야 편하게 벗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 22.05.05 10:29

    요즘 일하는 유치원의 아이들 마스크 벗은 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2.05.07 10:31

    요즘 유치원에서
    일하시는군요.
    마스트를 벗었으니
    아이들의 티 없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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