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woah-yay-y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오 그래요 난 말할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woa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오, 난 내일은 당신을 더 사랑할 거예요 말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Mmm,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oh (Mmm, more than I can say)
난 말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난 말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오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Mmm, more than I can say)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Mmm, more than I can say)
난 내일은 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난 내일은 더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Mmm,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words can say (Mmm,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난 말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이 사랑해요 (음, 말할 수 없이 사랑해요)
난 말할 수 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가끔씩 나도 모르게 읊조리는 멜로디들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되뇌이는 이런 멜로디는 묘하게 중독성 있어서 아무런 의미 없이
일정한 시간동안 지속되기도 한다.가장 강렬하게 생각되는 기타리프는 단연 Deep Purple의
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와는 다르게 좀 더 부드럽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리프가 바로 Leo Sayer(레오 세이어)의 라는 노래이다.
두말해서 무엇하랴, 맨처음의 첫마디만 들어도 촉이 오는 이 노래는 40여년이 지난 1980년에 발매된
노래임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한때는 이곡 시작점의 리프가 너무 좋아서 기타로 무척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은 행복한 순간이다.
의 원곡은 미국의 록밴드 크리켓(The Crickets)의 멤버들이 만든것을 영국 출신의
가수 레오 세이어가 리메이크 하여 세계적으로 히트한 노래가 되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 레오 세이어가 리메이크한 곡이다.
첫댓글
음악으로 하루를 즐겁게
감사해요^^
유재철님 우리 동네에는 눈이 많이 내렸네요
성원 감사 드립니다
고운 날 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푸른 열정님 방가워요~~
점심 맛있게 드셔요
언제나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추억속에 님 ^^
따라 부를 수있는 팝
잠시 흥얼 거림으로 ..
여기는 눈이 내려요
아마 그곳도 눈이 내릴것 같음 ~~ㅎ
소 담님 격려에 힘이 납니다
제목 보셨지요
"내가 말할 수 있는것 보다 더 많이 아셨쭤 ~~ㅎㅎㅎ
눈이 조금씩 내려요
지금 농 어민 직불금 신청하고 왔어요
130만원 나와요
오시면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ㅎㅎ
들으면서 외출 준비하고
다녀와 인사 드립니다~🎶
역시 팝방이 깔끔하니 좋습니다~ㅎㅎ
좋은음악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추어속에님?!...
멋진 한주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들꽃사랑님 방긋 ^^~~~입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토종닭 오래전에 집에서 키운것 냉동에 얼려놓은것
오늘 먹었습니다 ㅎㅎ
늘 ~ 격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거기에는 비가 오겠지만 여기는 눈이 많이 옵니다
노래 가사처럼 모두 사랑해요 ^^
@추억속에 우와~ㅎ
맛있는거 드셨군요?...
토종닭은 깊은 맛이 나서
좋아라 한답니다~ 여러가지
한약재 넣어서 끓이연 맛이 끝내주잖아요~
들꽃사랑~이가 한요리는 하거든요~히힛
들꽃사랑~이는 저넉은 먹지 않는답니다~
바나나 한개랑 아몬드 조금 먹었습니다~
힐링하시는밤 되십시요~추억속에님~^(^
@들꽃사랑~ 들꽃사랑님이 한 요리 하시는것 같아요
시간나는대로 강원도 여행을 하셔서 우리집도
초청하고 싶지만 소담님이나 들꽃사랑님이나 옆지기가
있으셔서 포기 했습니다 ㅎㅎ
저녁은 굶어야 하는데
인내력이 없어요 ~~휴 ~~
고마워요~~사랑님
ㅎㅎㅎ
들꽃사랑~ 이는
싱싱한 연하남편이
있다는 소문이 있덩가요?...ㅎㅎ
자칭~ 옆지기가 싱싱한 연하남편이라고
하거든요~ㅎㅎㅎ
강원도 23년도 6월달에 2박3일로
다녀왔답니다~ㅎㅎㅎ
설악산도 갔었는데~ 그곳에 사시는분
말씀이 그날이 하늘이 최고로 맑고 좋다고
하늘이 정말 예뻤었거든요~ㅋㅋㅋ
저는 대신 점심을2~3시 사이에
늦은 점심 먹는답니다~~
들꽃사랑~이는 놀순이라 세끼다
먹으면 안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삼식이 하셔야 됩니다~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