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집에 있던 시기에 이상한 거 본 적이 있긴 있음. 밤새면서 뭐 하다가 슬슬 잘 때가 된 거 같길래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 나오니까 그림st로 행거에 걸어놓은 수건 밑으로 다리가 나와 있는 거임. 근데 나는 그 때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라 '내가 행거를 잘못 봤나' 싶어서 걍 방에 들어왔거든? 침대에 눕는 순간 누가 귓가에 대고 '쳇'하는 소리 내고 감.
예전집 살때 새벽에 깨서 거실 지나가면 소녀? 청소년 여자아이쯤 되는 애가 식탁에 앉아있어서 쟤는 왜 남의집에서.. 했다가 소름 근데 걍 앉아만 있어서 몇번 보고 말았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허버허버 이사갔어 그 집에서 일 드럽게 안풀리고 셋다 자주 아팠는데 그건 나아지더라
헐 맞아 나 어렸을때 본 귀신이 딱 저 느낌이었어 1층에 멈춰있었던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 안에 탄 채로 땅만 쳐다보고 있길래 첨엔 뭐지...? 이러고 같이 타고 집으로 올라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더라고 층 누르지도 않고 나 내리고 엘리베이터 멈췄는데도 가만히 있고.. 갑자기 소름끼치면서 무섭더라
첫댓글 1 2 3 6 에 해당되는 경험 있음.. 그냥 집에서 쓱 지나간거라 귀신얘기라고 풀 수 있는 건 없지만... 6번 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귀신들은 그 여고괴담 귀신같이 둥 둥 둥 하면서 움직인다고
안무섭다는게 ㄹㅇ 신기 진짠가
ㅇㅇㅇㅇ 진짜 안무섭고 읭 머지.. 걍 스루하고 좀 있다가 소름 존나돋으면서 헐 싶음
ㅇㅇ진짜 심지어 잘못봤나?하고 한번 더 확인하게돼
전부다 ㄹㅇ임..나 본적있는데 첨에 ..? 하고 한 오분있다가 말도안되는 거여서 귀신봤구나 함
와 진짜 이거야 ㄹㅇ 첨엔 걍 읭 머지 하고 스루하다가 좀 지나서 소름 존나돋고 헐 싶은
나 진짜 본거 맞나봄...... 6빼고 다 맞아;; 내가 본 귀신은 좀 신기하게 춤췄었어...;;
근데 내가 본 애기귀신은 말하든데, 진짜 귀신이었음. 아직도 생생한데..
해는 안끼쳤지만, 항상 무서운 상황을 만들어줬음
나도 한번 봤는데 아직도 귀신 아닌것 같아 걍 사람이었음 근데 나만보였어; 살면서 딱 한번 봄..그것도 걍 ㅈㄴ 밝은 실내에서..심지어 학교라 몇십명 같이 있었는데; 손님이나 장학산줄 알았어 걍
그래서 그때도 지금도 안무서움..
오 나 공감돼... 길게 본건 아니어서 다른건 잘 모르겠고 1 2 6 특히 2 진짜 공감 ㅋㅋㅋ 저게 뭐지? 는 아니었고 씨발 좆됐다 싶었음 난 낮에 봤어 집에 가족도 있을때 ㅋㅋㅋㅋ 귀신 볼거라곤 1도 생각못해서 황당하더라
쉬팔..... 이 글이 더 무섭자나요 ㅠ
머리로 말거는? 텔레파시 같은건 할수있던데
나는 혼자 집에 있던 시기에
이상한 거 본 적이 있긴 있음.
밤새면서 뭐 하다가 슬슬 잘 때가
된 거 같길래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 나오니까 그림st로 행거에 걸어놓은
수건 밑으로 다리가 나와 있는 거임.
근데 나는 그 때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라
'내가 행거를 잘못 봤나' 싶어서 걍 방에 들어왔거든?
침대에 눕는 순간 누가 귓가에 대고
'쳇'하는 소리 내고 감.
(근데 소리 외에는 별다른 이상현상이 없길래
걍 핸드폰 좀 하다가 잠든 게 함정)
2번 공감해.. 나도 나중에 알아차리고 울고 개 염병떰
나도 안무서웠어 귀신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고딩때 모의고사볼때 흑백사람봄
예전집 살때 새벽에 깨서 거실 지나가면 소녀? 청소년 여자아이쯤 되는 애가 식탁에 앉아있어서 쟤는 왜 남의집에서.. 했다가 소름 근데 걍 앉아만 있어서 몇번 보고 말았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허버허버 이사갔어 그 집에서 일 드럽게 안풀리고 셋다 자주 아팠는데 그건 나아지더라
오 맞아. 당할땐 엥.. 스럽다가도 지나가고 나서 그게 귀신임을 알게되는게 더 무서운 거 같애
대학교 첫 기숙사 들어갔을때 룸메랑 이상한 일 많았었는데 당시엔 뭐야 썅.. 귀찮아서 그런가 하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귀신이 장난쳤구나 싶더라
악한 귀신은 춤춘다고 무당들도 그러던데 누구말이 맞을까..
진짜 보자마자 이상해서 봤다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저건 살아있는게 아니다 이런 생각 들자마자 바로 존나 무서워져서 다리가 잘 안 움직였어
그런데 둥둥둥 아니고 뛰고 있었어 ㅅㅂ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미치겠어 ㅠ 걔가 앉은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는데 머리카락이 안 흩날렸어...... 피규어처럼 그냥 한 덩어리 ㅅㅂ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존나 애기들 왜 괴롭히냐고 귀신놈아.......
이거 미쳤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시발 맞아 그림자 같지않아? 뭔가 우글우글 해 보이고 연기처럼
맞어 걍 까맣다던데....
근데 나도ㅋㅋ귀신썰 흥미진진하게 듣긴해도...대부분은 착각이나 오해 아닐까 싶음..ㅋㅋㅋ
나도 옛날에 존나 생생하게 늑대 본적있걸랑..
개식겁해서 심장 벌렁벌렁 뛰는데 다시 확인하니까 걍 나무더라...
생각보다 사람 상상력이 정말 풍부함...
글고 예전에 줄넘기 귀신처럼ㅋㅋㅋ 사람인데 귀신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보임
2번 레알.. 나듀 잠깐 봤는데 엥 저게머지 하면서 심지어 가까이 가보기도함 ㅋㅋㅋㅋ 깨닫고나서 소름 미친듯이 돋아서 이불싸메고 개콘재방송 봄..
뭐지 하고 보다가 뭔지 알게되면 그때부터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 다닥다닥돋음
위화감은 있는데 볼 당시엔 아주 희미하게 느끼거나 인지가 바로 안되는거같음..그러다 어? 하는거고..바로 위화감 느끼거나 움직이거나 하는건 ㄹㅇ 무서울거같음
근데 이렇게 딱 정해진 건 아닌 것 같애 그런 귀신만 볼 수 있나보지 이 사람은. 어느정도 영안이 틔여있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귀신의 범위도 다르고 사람마다 볼 수 있는 귀신도 다르고.. 대충 이런 느낌이던데. 자기가 본 것만 맞고 나머지는 다 구라라는 생각은 좀 그래
헐 맞아 나 어렸을때 본 귀신이 딱 저 느낌이었어 1층에 멈춰있었던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엘리베이터 안에 탄 채로 땅만 쳐다보고 있길래 첨엔 뭐지...? 이러고 같이 타고 집으로 올라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더라고 층 누르지도 않고 나 내리고 엘리베이터 멈췄는데도 가만히 있고.. 갑자기 소름끼치면서 무섭더라
맞아 우리 엄마도 귀신 본 적 있다고 했는데 무섭기 보단 뭐지? 하면서 궁금했대 저거 다 맞말
나어제이글때문에잠못잠 ㅋㅋㅋ큐ㅠㅠ무서워
맞아 나 봤을때 딱 저랬어 시발
그림자 같았고 똑같은 자세로 20분이나 있는거야 씨발......잠 2일이나 못자고 힘든 상태였음
한글자만 말한다는거 가오나시같아서 좀 귀여우려나 싶은데 생긴게 무서울듯 ㅠㅠ
나도 무서운얘기 너무 좋아해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젠 듣다보면 클리셰 너무 뻔하고 주작인게 바로 판단되더라
진짜 나중에 발달해서 과학적으로 귀신의 존재를 입증햇으면 좋겠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니까 고차원의 존재 같은데..
마자 봤을때 안무서웠고 ??저게뭐여 이랬어.. 보고나서 무서웠고
이거 ㄹㅇ이야 나는 애귀신 봤는데 진짜 처음엔 귀신인지도 몰랐어..그러다가 애들 특유의 그 산만한 꼼지락거리는 움직임이나 내 눈 마주쳐도 피하는 거 없이 그냥 쳐다보길래 나도 같이 쳐다보다가 소름 쫙끼쳐서 귀신인줄 알았어...
그럼 실제로 빙의된 사람들이나 신내린받은 무당들은 뭐야..?
가위 눌려봤는데 사람의 모습은 아니었고 누끼 딸때처럼 실루엣이 있더라 말은 없었고 근데 표정이 느껴졌고 성별도 느껴졌었음 간지럼 ㅈㄴ 태우던데;;;
셋이 다 같이 본 건?
열명 넘는 인원이 동시에 목격했었는데 시간 오래 지난 지금도 아직도 우리끼리 안주거리임... 확실히 귀신이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거 진짜 대체 뭐였을까...? 하는...
내가 본게 여기에 맞아서 더 무섭다 악
윙 1번은 아닌거같음ㅜ 저런경우도있겠지만 일반화ㄴㄴ
4번도 당연하지 귀신인데ㅜㅜ마음으로 전해지는걸 말한다고 표현하는거아닌가?
나 귀신본적 있는데 아직까지 아리까리했는데 조건이 딱맞아들어가네......
2번이진]짜씹공감임 순간내가뭘본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