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세차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땅 위의 먼지뿐만 아니라 마음의 무거운 소란까지 모두 씻어내려 주었나 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이 되니 햇님이 쨍하고 고개를 내밀며 환하게 웃어주네요.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더 맑은 하늘이 열리듯, 오늘 우리 친구들의 하루도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고 반짝이기를 바래봅니다~^*^
새벽에 잠시 쏱아 붓더만 바로 그쳤네요~ㅎ 예전에 김포집 하고 딸 집하고 5분거리 인데 우리동네는 소나기가 마구 퍼 붓는데 딸 사는 동네는 해가 쨍 하다고 해서 그 나라는 어느 나라냐며 웃었던 일이...ㅎ 친구사는 옆 동네는 전혀 안 내렸다네요~ㅎ 내 나라가 이상한 나라인가?ㅋ
눈부신 하루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수국과 내가 한몸이 된 초안산 수국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더욱이 기뻣던건 제가 걷기에 참여한이래 가장 많은 잔나비띠회원이 오늘 동행해주었던겁니다 굳이 띠방끼리 갈라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마음 깊은 구석 한켠에 같은띠라는 동료감이 불타오르고있답니다 아름다운 수국과 잔나비띠횟님들이 있었기에 더욱더 눈부셨습니다
첫댓글 우와
미국만 넓은지 알았는데
울나라도~~
비가 왔나여?
울 동넨
뽀송뽀송
울동네 하늘이 이뽀서~~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구름 보고있는 내마음도 상큼상큼..,
행선아는 경기도 부천인데 우리선아는 지역이 어디인데 가분 좋게 하는 쾌청한 하늘이...?
@행복한선아 는 부천 우리는 인천
사진은 며칠전 강원도
하늘이 이뽀서~~
@우리 ㅇㅏ인천... 지척에 있구낭 ㅡㅡㅎ
내 몸상태가 얼릉 자유로워서 훨훨 인천으로 날라 가고 싶넹...ㅎ
강원도 어쩐지 하늘이 더 높아 보이드란 ...하하하
새벽에 잠시 쏱아 붓더만 바로 그쳤네요~ㅎ
예전에 김포집 하고
딸 집하고 5분거리 인데 우리동네는 소나기가 마구 퍼 붓는데 딸 사는 동네는 해가 쨍 하다고 해서 그 나라는 어느 나라냐며
웃었던 일이...ㅎ
친구사는 옆 동네는 전혀 안 내렸다네요~ㅎ 내 나라가 이상한 나라인가?ㅋ
같은 경기도 인데도 북부쪽은 쭈루룩... 남부쪽은 별이 반짝반짝...
지난주 밤새도록 내렸던 비로 인해 지금까지도 푸르름도 마음도 촉촉 정말 상큼하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인데 총무님 안부글에 더 업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이상한 나라에서
사는듯...ㅎ
오늘도 해피하게~~^_~
@나자영
이상한건 아니고 자연의 섭리에 그저 놀라울뿐...
소실적에 강원도 지나가는데 딱 그 구간만 눈이 오는 희한안 상황도 목격했던 기억이 나넹...ㅎ
@행복한선아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구간구간 다르다는게
정말 자연의 섭리는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요.ㅎ
눈부신 하루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수국과 내가 한몸이 된 초안산 수국축제에 참여했습니다
더욱이 기뻣던건 제가 걷기에 참여한이래 가장 많은 잔나비띠회원이 오늘 동행해주었던겁니다
굳이 띠방끼리 갈라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마음 깊은 구석 한켠에 같은띠라는 동료감이
불타오르고있답니다
아름다운 수국과 잔나비띠횟님들이 있었기에 더욱더 눈부셨습니다
오늘 잔나비 6분이 모였다 들었는데 즐겁게 보내신거 같아
함께 못했지만 기분은
좋으네요~자주자주
만나야 정이들쥬~
친구들 고운밤 되세요~*_~
고마와요 그리 생각해주니...
몸도 아픈데 놀러갔다온 얘기해서 좀 미안하지만
내 입장에선 잔나비띠횟님들에게 무심할수가 없다오
당연히 우리 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해야지요~ㅎ
나도 많이 좋아져서
편안 하다요~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곳에서 하루
보내고 오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