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국, 이민 50만명 넘는 체류자격 취소하고 추방으로. 4월 24일까지 출국시키겠다고 발표. 그밖의 뉴스

[일취월장]

2025-03-22 15:39:24 | 정치

미시시피 주 의회는 압도적 다수로 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을 가결했습니다.

미시시피 주의 노동자와 경제의 미래에 있어서 역사적인 승리입니다.

2025년 3월 22일

https://blog.goo.ne.jp/kimito39/e/6c91eb43c9c0c9d52b543dd74b4da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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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22:24:52 | 정치

트럼프 대통령. 미국, 이민 50만명 넘는 체류자격 취소하고 추방으로.

4월 24일까지 출국시키겠다고 발표.

미국 역사상 최대의 강제 송환 캠페인을 실시.

이번 조치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확대한 프로그램에 따라 입국한 주(主)로 중남미 출신의 이민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이민은 별도의 재류 자격을 확보하지 않은 한 4월 24일까지 '미국에서 추방되어야

한다'고 명령에는 기재되어 있습니다.

2025년 3월 22일

미국, 이민 50만명 넘는 체류자격 취소 추방 (AFP=시사) -

Yahoo! 뉴스/미, 이민 50만명 이상 체류자격 취소 추방 (AFP=時事) - 야후!뉴스/

2025년 3월 22일/[AFP=시사]

미국은 21일, 이민 50만 명 이상의 재류 자격을 취소해, 몇 주간(週間) 이내에 출국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역사상 최대의 강제 송환 캠페인을 실시해 주로 중남미 출신의 이민을 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2022년 10월 시작해 23년 1월 확대한 프로그램에 따라 입국한 쿠바인과 아이티인, 니카라과인, 베네수엘라인 약 53만2000명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국토 안전 보장성의 명령은 25일에 연방 관보에 게재 예정으로, 그로부터 30일 후에 재류 자격이 상실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이민은 별도의 체류 자격을 확보하지 않은 한, 4월 24일까지 '미국에서 추방되어야 한다'고 명령에는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보호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지원 단체 「Welcome.US」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즉시」이민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상담하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번역 편집】AFPBBNews

https://blog.goo.ne.jp/kimito39/e/d76b46f14d1658aa744c3a87b4d5a8fc

[계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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