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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세스는 맞나?
Jin - Hyun 추천 0 조회 2,135 22.06.19 23: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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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9 23:50

    첫댓글 이거보니 차명석만큼 트레이드 못한 구단이 롯데군요

  • 작성자 22.06.19 23:51

    트레이드를 안하니만 못한 결과네요. 결과론적 얘기이지만요.

  • 22.06.19 23:54

    @Jin - Hyun 포수는 함부로 트레이드 시키는것이 아니다.. 이게 진리인듯..

  • 22.06.20 00:08

    강민호 fa 못잡은게 굴러서 여기까지 온듯

  • 작성자 22.06.20 00:09

    시간을 진심 강민호 FA 협상시절로 돌리고 싶습니다....

  • 22.06.20 00:10

    저도 여기 한 표! 다른거 없어요. 강민호 놓친게 지금 이 사단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디.

  • 작성자 22.06.20 00:11

    @Dance OZ 그당시 롯데는 진짜 무슨 깡으로 강민호를 안잡은걸까요? 다시 봐도 미스테리

  • 22.06.20 00:14

    @Jin - Hyun 좀 심하게 말해서 그깟 포수 하나 이렇게 생각 했을겁니다. 진짜 야구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강민호 같은 포수는 절대 놓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당시 프런트가 제대로 안돌아갔다는 증거죠.

  • 작성자 22.06.20 00:15

    @Dance OZ 그 이후 무수한 시간동안 포수 대체 실험만 가득하고 결국 지금도 구멍....

  • 22.06.20 00:21

    김준태는 롯데에서 하는 거 보고 아니 왜 굳이 데려온거지 했는데 설마설마 KT의 준주전급 포수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KT 이번시즌 상승세의 원동력은 김준태가 주전 포수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해준 것도 있거든요. 유리몸 장성우 공백이 안 커서 다행이었습니다.

  • 22.06.20 00:53

    뭐하나 성공적인게 아직까진 없죠. 롯팬이라서 너무 안타까워요

  • 22.06.20 01:17

    보내준 선수들은 이제 베테랑 선수들이고 받아온 선수들은 키워야할 젊은 선수가 많으니 단순 비교는 힘들지요. 그리고 사실 보낸 선수들 그대로 있었어도 저정도 WAR은 절대 안나왔을겁니다.

    추재현, 지시완 틀드는 꽤 괜찮은 트레이드 였다고 생각하고 오윤석, 김준태는 좀 아쉽. 강윤구 4라랑 이학주 3라는 좀 많이 안좋은 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 22.06.20 02:51

    장기적인 프로세스도 좋은데, 이제 슬슬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야되는데...

  • 22.06.20 06:09

    롯데 칭찬글 올라올때부터 봄이왔구나 를 알게되었습니다. 손아섭 대체자를 3명이서 메꾼다고 했을때부터 이해 안되고 갈길이 멀다고 봅니다.

  • 22.06.20 14:33

    222... 매년 느끼지만 롯데팬 분들은 좀 성급한 면이 없지 않나 싶어요.

  • 22.06.20 09:41

    4월말만해도 직접 야구장으로 왔었던 롯데자이언츠팬 관중들이 다시 샤이팬으로.. 성단장의 계획은 완전히 물거품이 되네요. 한때 재계약 여론도 불었던 입김도 지금은 완전히 식었고, 그의 계약기간은 다가오는 8월 31일까지입니다.

  • 22.06.20 22:37

    지시완 잘 데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부진한가 보네요..
    성단장 나름 이것저것 참신하게 시도해보는건 좋아보이는데 롯데랑 상성이 안맞는건지 성과가 딱 나오질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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