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오늘도 하루 일과를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여 보세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날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기쁨 두배, 사랑 두배, 행복 두배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제는 날씨가 넘 더워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는지요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은데 비 소식이 있는 월요일이에요
더위에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늘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오늘은 다르게
보고 싶어집니다
더 강하게 더 뜨겁게.

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그렇게
삶을 살고 싶은데

가끔은 소나기도 만나고 또 가끔은 짙은 구름도 만나고
왜 그런가 봅니다.`,,

새벽부터 비가 조금씩 오네요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인가봐요,,,

모두들 비피해없이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마치 그릇과 같습니다.

그릇에다 된장을 담으면 된장독이 되고
고추장을 담으면 고추장독이 되는것처럼,

마음에다 악을 담고서 도둑질을 하거나
남을 해치면 남의 손가락을 받게 되고,

마음에다 선을 담고서 훌륭한 일이나
착한일을 하면
남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날때부터 악하거나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할 때 우리의 삶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오늘도 즐건 월요일,
건강 유의하시기를,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