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의 마지막날이라 못간곳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전에 밀라노에 갈준비를 미리해두었습니다 그이유는 다음날 아침비행기를 타기 때문이죠 그런다음에 아침에도 약속이라도 한듯이 빵과 쥬스를 먹었습니다 저처럼 여행온 호주인과 아침에 빵과 쥬스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호주인은 저한테 자기는 짤스부르크로 간다고 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뮌헨에서 짤스부르크가는 기차도 많았고 뮌헨에서도 가까웠던곳입니다 저도 언제 기회되면 오스트리아도 가보고싶습니다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를 기차여행해도 좋고 이탈리아에서도 오스트리아가는것도 좋습니다 이런저런대화를 나누다가 뮌헨시내투어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BMW박물관입니다 독일의 명차인 BMW박물관을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솔직히 슈투트가르트가면 벤츠박물관을 가고싶었는데 말입니다 독일의 BMW박물관을 와보니 독일인들의 자동차사랑이 묻어나는곳이고 기술이 잘발달되어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BMW 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 마이바흐 오펠 포르쉐가 독일의 명차들이고 벤틀리 푸조 시트로엥 르노 페라리 람보로기니 피아트 재규어 아스톤마틴 크라이슬러 캐딜락 포드하고도 경쟁을 합니다 BMW박물관에는 직원들도 많았고 박물관규모도 엄청컸습니다 자동차박물관에 오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독일인들과 대화를 하다가도 BMW 벤츠가 멋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반면 독일인들은 현대차가 멋있다고 말을합니다 그만큼 현대차의 기술이 좋다는것입니다 독일차도 기술이 좋은게 많습니다 그만큼 독일인들의 마이스터정신이 강하다는것입니다 BMW박물관에서 차들을 보니 옛날차부터 현재나온차들의 종류들을 보니 타보고싶은 욕심도 들었습니다 그랑프리 대회에서도 BMW 포르쉐가 경주용자동차로도 많이 나옵니다 BMW박물관을 본뒤에는 레지던츠로 이동했습니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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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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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여행은 모든걸 감싸주고
두고두고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세상일이 생각한데로는 수월하진 않지만
뜻하는데로 여행하는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