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그래핀 논란에 대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산화그래핀 연구가
카이스트 교수가 나와서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실제 증류수에 산화그래핀 넣은 것 보여주고
자성논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기생충 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지금의 백신패스에 대한 문제점도 이야기합니다.
전 공대출신으로 기생충 논란 나노로봇? 등
백신 관련 음모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는데
그에 대한 답을 주네요
대표적인 이야기가
나노로봇이 사실이라면
암이 정복된다고 현대 기술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노로봇이 사실이라면
백신을 이용 안해도 사람한테 투여하기 쉽죠
위점막, 입안(나노수준의 의약품은 설하제라 해서 입안에서 바로 흡수시킵니다.), 호흡기, 대장 등
백신을 이용 안하고도 나노물질은 인체에 얼마든지 흡수 시킬수 있습니다.
전 지속적으로 선거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박근혜vs문재인 때 문재인 지지자가 선거조작이라고 할때도 아니다 라고 했으며
반대로 지금 민주당대 국힘당 선거조작이라고 할때도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정치가 백신에 끼어 들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백신 도입 관련하여
코로나 관련 방역이 잘되고 있어서
백신의 안전성이 최대한 검증되면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선진국의 백신 도입 사실을 비교하며
국내가 백신 도입 늦다고 온 언론이 난리 쳐서
결국 도입을 앞당겼습니다.
전 백신 안 맞았습니다.
백신패스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화그래핀 나노로봇 등은 가도 너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sbs당신이 혹하는 사이 백신논란
오늘 방송한건데 시청하기기 바랍니다.
첫댓글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백신 한 병 - 또는 열병 여기저기 수거 후 까서 공동으로 들여다 보면 되는 간단한 일을
방송까지 나와서 시끄럽게 하네요
그냥 까서 보면 됩니다
음모론이고 나발이고 결정이 납니다
뭐 들엇으면
백신 폐기 하면 되고
않들엇음
맞을 사람 맞으면 됩니다
참 간단한 걸 기레기 들 시끄럽게 빙빙 돌리네요
확인하면 간단한걸...
확인하기 무서우니 자꾸 핑계를 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암이정복되는걸 무서워하는집단이있어서 나노기술이있어도 숨기는가보죠..세계 산화그래핀연구자 노악박사는 백신에 존재한다고 발표햇으니,카이스트 교수말만 믿을수도없네요...
..인류의자유 를억압하려는집단들이 있다는걸알아야하는데,.아직도 정부가국민들을 위하고있다고..생각하시고. 본인및 인류가 대단한존재로 느껴지시나보네요.
그들은 국민을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인구를 줄이고 싶어하죠.
일주일 도 안 걸리는 일을 지금 몇 달 째 백신안에
들어간게 음모론 이다 아니다 어쩐다
떠들고 있음
기레기 들 중에 양심적인 애 한명이 있으면
pd 수첩 같은데서 그냥 직접 분석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을
계속 음모론 어쩐다
떠들고 있음
이제 6개월 영유아 까지 백신 놔준다고 함
이거 그냥 넘어가면 헬게이트 열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