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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영동선 스위치백 용량 업그레이드(10년후)
Tanah-Merah Interchange 추천 0 조회 1,016 08.11.03 16:2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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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21:47

    첫댓글 1. 인클라인의 약점은 케이블의 한계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용량 및 거리가 매우 한정적입니다.(2km이내의 단거리) 세계적으로도 간선철도에서는 사라지는 추세입니다.차라리 톱니바퀴를 사용한 애프트식이라면 조금 이해가 가겠습니다.

  • 작성자 08.11.09 15:11

    인클라인도 20세기 초 증기기관차 시절을 현대에 생각하면 실수입니다. 19세기 말만 생각하고 전차를 "자동차 통행을 방해하는 걷어버려야 할 느린 물건"이라는 것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수십년 전 일부러 없애던 것도 최근의 기술개발로 장점이 부각되며 다시 도입되고 있지 않습니까. 일단 무조건 비방부터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08.11.09 17:17

    한번에 대량으로 수송해야 한다는것을 전제조건으로 했을때 인클라인식은 케이블의 인장력 =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최대 견인력입니다. 비록 시대가 변해 차량의 성능이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케이블에 의한 물리적 한계는 벗어나지 못하지요. 결론적으로 한번에 수 백톤~ 천톤 이상이 왔다갔다 하는 간선철도의 특성상 케이블의 한계에 부딛혀 여러번 오르 내려야 하고, 중간에 인클라인 차량을 연결/분리하는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가 겹치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요즘의 간선철도에서 인클라인이 사라진거고요...

  • 08.11.09 20:44

    또한 무조건 비방하는것이 아니라 인클라인식의 장단점, 그리고 현대의 간선철도에서 왜 인클라인이 사라졌는가에 대해서 생각치도 않고, 게다가 그에 따른 근거도 매우 부족한데에 대한 반론입니다. 물론 인클라인식이 아니라도 대안은 무수히 많지요^^

  • 08.11.03 21:39

    2. 지금 적어주신 예상 용량의 산출 근거가 알고 싶습니다. 7분당 한편성씩 올릴 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3. 이미 장기 계획으로 루프터널은 복선화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만한 수요가 나온다면야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여객도, 화물도 복선루프를 뚫을 정도의 수요가 나오지는 않지요

  • 작성자 08.11.09 15:13

    인클라인 장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행 루프터널 하행 인클라인으로 하는 것도 좋겠군요.

  • 08.11.04 00:21

    복선으로 루프를 뚫으려면 곡선반경이 단선에 비해 상당히 커져야 하지 않을까요?

  • 08.11.09 20:57

    보통 복선에서의 루프선은 상구배를 오를 때 많이 사용하고, 하구배는 다소 높은 25~20퍼밀정도의 구배를 유지하되 억속제동같은 장비를 갖춘 차량만 운행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은 수송 수요가 많아지면 그때 논의해도 문제되지 않겠지요

  • 08.11.04 15:21

    음... 지금 스위치백은 터널 관련 문제 때문에라도 시급한 이설이 필요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08.11.09 16:20

    또한 지금 스위치백은 선로 노후가 됐었죠. 이것도 루프터널 건설의 이유였었습니다.

  • 08.11.09 20:52

    음... 그 부근에 인클라인이 있었죠.. 스위치백 구간은 아니지만 근처에 통리에서 심포리까지 말이죠. 제가 기억으로 1.1km에다가 2XX퍼밀(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이라 아는데.. 일제때 만든 인클라인을 왜 20년만에 뜯어냈는지(1963년) 생각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송량의 측면에서도 봐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7분당 한편성이라쳐도 한편성당 어느만큼의 화물을 끌어올릴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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