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여왕...생지로 만드는 와플
크로와상과 와플의 만남...
생지를 이용해 와플을 만드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인물은 백경숙 대표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인 백경숙 대표는 서구 치평중 건너편에 크로플여왕을 오픈 영업을 시작했다.
우리아이를 먹인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백경숙 대표를 만나봤다.
현재 크로플 여왕은 스페셜티 빅사이즈 투샷 아메리카노 1900원 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플레인4개 생크림까지 단돈 1만원에 먹을수 있으며, 자매여왕 세트로는 플레인, 시나몬, 메이플, 생크림까지 1만원에, 남매여왕세트는 플레인, 시나몬, 메이플, 누텔라, 땅콩크림, 생크림까지 1만6천원에 즐길수 있다.
커피는 1900원부터 4000원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 있으며, 자두요거트 스무디, 다양한 홍차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이 저렴한 탓에 내부에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 주로 손님들은 테이크아웃을 통해 맛있는 커피와 디져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백경숙 대표는 “우리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 깨끗하고 깔끔하게 만들어 손님들께 많은 기회를 드리고 싶다”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부활동도 펼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전예약 및 전화주문은 010-8853-1244 여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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