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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오피셜] '배구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전격 복귀... 1년 7억원
Clippers 추천 0 조회 3,030 22.06.21 10: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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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10:50

    첫댓글 흥국이 이제 구장도 접근성 좋은 삼산인데 김연경까지ㄷㄷ 직관좀 많이 오려나... 지금 국대는 김연경 나가고 완전 폐급 동네 북 됐던데...ㅠㅠ

  • 22.06.21 10:50

    앗 제가 3초 늦었네요 ㅎㅎ 내년 fa 궁금합니다

  • 22.06.21 10:51

    아직 2-3년은 재능낭비인데;;;;; 이탈리아나 튀르키예 가길 바랏는데~~~~

  • 22.06.21 11:47

    저도 그 부분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흥국과는 이제 1년 남은만큼, 올시즌 끝나고 해외든 FA 이적이든 원하는 곳으로 가서 선수생활 마지막을 정말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22.06.21 13:40

    흥국과 딱 1년 남았으니 깔끔하게 끝내려고 온 것 같네요.

  • 22.06.21 10:53

    올해만 흥국이고 내년에 다른팀 가겠죠

  • 22.06.21 12:30

    내년에 정말 다른 팀들 난리 나겠네요

  • 22.06.21 10:56

    우왕

  • 22.06.21 10:58

    이번엔 직관 좀 가볼까..삼산도 가까운데..

  • 22.06.21 11:19

    김연경 은퇴전에 직관 한번 갈수 있겠다ㅇㅅ

  • 22.06.21 11:22

    흥국에서 마지막 일년이네요

  • 22.06.21 11:29

    내년에는 페퍼저축은행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21 12:12

    둘 다 그리스 갔다가 이다영은 다른 팀으로 옮겼고 이재영은 무릎 부상 땜에 다른데도 못가고 있는걸로 압니다.

  • 22.06.23 00:27

    @V.CARTER 헉 삭제; 정성스럽게 답을 해주셨는데 정작 질문자는 빤스런했네요;

  • 22.06.21 11:55

    이태리 클럽 몬자나 노바라 갈줄 알았는데....

  • 22.06.21 12:01

    아쉽다

  • 22.06.21 12:50

    개인적으로는 흥국이 옐레나를 뽑은게 조금 의아햇지만.. 김연경이 잇으니 단숨에 우승후보겟고.
    권순찬 감독 취임 첫해 우승이자.. 마지막(?) 우승 일지도 모를 기회를 잡네요..
    올해는 현캐배구도 재밋겟고..(오레올복귀)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겟습니다요~

    P.S 흥국과의 족쇄를 빨리 끊고 싶은 맘일듯..

  • 22.06.21 12:58

    결국 왔네요.

  • 22.06.21 13:35

    기회되면 직관가야겠네요.

  • 22.06.21 14:40

    한국에살면서 연애도하고
    결혼도해야죠 김연경도 나이가 35라서 가족과 여유 안정적인 삶을 선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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