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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자살중에서 나 대신 니가 죽어라 권하겟네~ 공포 바턴터치!
그러나 시민들도 가만히 있으면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도 없다네.
그렇다면 이 상황을 만든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소수 우리들은 천국 다수 너네들은 지옥
사실은 다수가 질리가 없는 싸움이지만 왜 질까?
원인은 사기도박(선거), 방종, 다이몬(양심)은 모르고 합리성 추구, 위정자 위선자 가면놀이, 혼란, 방황, 공포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
http://www.youtube.com/watch?v=D_KlHZXnpMU /*한국의 모태는 만주국 이었군.*/
한국정부 - 일본 방사능 쓰레기 적극 수입하다
http://m.cafe.daum.net/hanggangeullim/O1uc/1?q=%ED%95%9C%EA%B5%AD%EC%A0%95%EB%B6%80+-+%EC%9D%BC%EB%B3%B8+&sns=kakaotalk#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06회 잊혀진 죽음들, 인혁당 사건(1999.10.24).wmv
http://www.youtube.com/watch?v=-Usq3hUeDU0&list=PLKFhVWo0UiWRrACavzGMts5aqtc83fMCd&index=3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20회 일본 커넥션, 쿠데타 정권과 친한파(2000.08.06).wmv .
http://www.youtube.com/watch?v=O2mTlKkxM3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55회 '삼청계획 5호'의 진실 (2002 04 07) .
http://www.youtube.com/watch?v=kTI4A78VXtc
광주기동대가 국민을 대하는 법 .
http://www.youtube.com/watch?v=SpfPEVOHmhQ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29회 보도연맹 1부. 잊혀진 대학살(2001. 04. 27). asf
http://vidoser.com.ua/RzVjZWNJNlpoRFo
하버드 법대생의 연설
60년대 학생운동이 한창일때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연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98610
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졸업연설을 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소요의 중심인 캠퍼스에서 하기 어려운 용감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이렇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http://boom.naver.com/BoardRead.nhn?categoryId=4&articleNum=20080422160410987
박정희는 그 자신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히틀러를 쓸만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가 윤보선, 장면 등으로부터 '제대로 된 민주주의자인가?' 하는 사상을 의심받기도 했다. 박정희에 의해 창시된 한국 파시즘 체제는 그가 암살된 1979년 10월에 붕괴된다. 이후 출현한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는 국풍 21 등을 잠시 장려하다가 중단된 바 있다.
히틀러는 살아있다. 그곳은 . 그리고 히틀러가 살아있다면 언제고 홀로코스트 같은 것이 거듭해서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361
시민과 (경찰+ 전의경) 대치상황
왕건 기인제도 인질= 전경, 의경, 군인
취업률 과 자살 OECD 자살률1위= 경찰 채용 경쟁률 27:1
나 대신 니가 죽어라.
취업과 자살의 킬링필드
자살에 대한 충동 및 이유 (13세 이상 인구) KOSIS 통계청 2013. 10. 23
http://mmemories.tistory.com/292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병역비리
https://mirror.enha.kr/wiki/%EB%B3%91%EC%97%AD%EB%B9%84%EB%A6%AC
http://ko.wikipedia.org/wiki/2004%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B%B3%91%EC%97%AD_%EB%B9%84%EB%A6%AC_%EC%82%AC%EA%B1%B4
http://ko.wikipedia.org/wiki/%EB%B3%91%EC%97%AD_%EA%B8%B0%ED%94%BC
병역비리 정치인 아들 31명 소환
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487583
체중 50kg 불려 면제…신종 병역비리 적발
http://www.ytn.co.kr/_ln/0101_201406260049028908
[HOT] 무릎팍도사 - 장혁, "병역비리...태어나서 제일 병X같았다"
https://m.clippercard.com/?p=aHR0cHM6Ly93d3cueW91dHViZS5jb20vd2F0Y2g%2Fdj12aHlqRTRpVjJ1TQ%3D%3D
.연예인지옥 03. 스티붕 유 입대편 上.avi .
http://www.youtube.com/watch?v=YbYypEYnkz8
'영주권' 병역면제 한해 2천여명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3/03/005100025200303061928794.html
"취업 비관 20대 잇따라 자살"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109260207
[1]"자살요? 안타깝지만, 능력밖의 일이예요"
대학생 60% 자살충동 경험해
누구나 자살할 가능성 있다고 보면서도
자살고민자에 대한 대처방법 모르고, 자살예방문제에 대한 관심은 적어
http://www.i-bait.com/read.php?cataId=NLC008001&num=3015
광주서 '취업 비관' 자살 기도 20대 구출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
20대 여성, 취업 비관해 아파트서 떨어져 자살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0500502
서울대 졸업생 취업 실패 비관 자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73
3천만원에 뒤바뀐 당락…교사채용 비리 적발
http://www.sportsseoul.com/?c=v&m=n&i=79442
[종합]檢, 서울 강남 사립고 '교사 채용비리' 적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7_0012988148&cID=10201&pID=10200
‘장애인단체 직원채용 비리’ 검찰에 고발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30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침해/ 채용비리 관장이 책임져라!!!
http://dongguwc.or.kr/www/cmd.do?opencode=pg_0301&boper=view&bnum=250
“증평장애인복지관 비리의혹 엄정 수사” 촉구
증평참여시민연대 “시설운영비 허위매출 전표”
http://www.jb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
시험지 유출·남편이 아내 면접...사학 채용비리 또 터졌다
곽노현-김상곤 손 들어준 감사원, 사학법 개정과 위탁채용 활성화 제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8495
교통안전 '인사비리'공단… 직원 184명 연루
임원-노조 간부 짜고 수천만원씩 뒷돈 받아
직원 자녀 채용하고 중징계 대상자 묵살도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14992/page/359
[종합] 2기내각 인사청문회, 비리백화점 ‘결정판’
朴 국가개조 위한 인적쇄신 ‘적신호’… 김명수·정성근·정종섭 험난한 문턱 넘기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0
지방 공기업 채용비리 만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084.html?Dep0=twitter
친일파 설립, 비리 '사학재단'에 세금으로 특혜를
http://impeter.tistory.com/2445
참여연대, 김무성 '딸 채용 비리사학 비호' 의혹 고발
"김 의원, 비리 사학 증인채택 무산에 적극 개입"...김무성 "사실과 다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340&CMPT_CD=Ranking_mini
서청원 가족 비리 잔혹사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Pkbckang&pos_no=72291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ternal7173&logNo=6020118808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문재인 아들, 맨하탄에서 초호화 유학 걸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673
세계 체육인의 '웃음거리' 안팎으로 '망신살'
김운용 IOC 부위원장 아들 김정훈씨 (미 영주권자) 미국송환 위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1452&o=1&k=%B5%FE&page=9
제주 ‘차이나공습’ 몸살… 영주권 총량제 등 투자 이민 제한
난개발·토지잠식 부작용 우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07012019
공익사업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 준다
'중소기업 지원펀드 예치'·'낙후지역 개발 출자' 두가지 방식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5/02/0325000000AKR20130502150300004.HTML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발표…경쟁률 27:1
2014년 04월 15일 (화) 23:28:31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86
이번 채용시험에는 1,344명이 응시하여 총 50명(일반 남자 35,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정보통신 2명, 일반 여자 5명)이 최종합격 했다. 2014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7대 1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1,327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도와 비교, 17명 증가한 것으로 2013년도부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이 40세로 완화되었고, 경찰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경찰에 대한 높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국감현장]“강원-제주 경찰 기동대·특공대 미창설”
2013-10-15 (화)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101400178
새누리당 김기선(원주갑) 의원이 1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경찰청 중 경찰관 기동대가 없는 지역은 도와 제주 두 지역뿐이었다.
집회시위 관리주체가 전의경에서 경찰관으로 대체되면서, 각 지방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했지만, 도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 창설되지 못했다. 북 도발 위협증가에 따른 접적지역 특수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강력범죄 증가 등 경찰기동대의 수요가 크지만, 대책이 없는 상태다.
CCTV 관제센터 84% 경찰 상주, 위법적 '시민 감시'
재향군인회-고엽제전우회, CCTV 운영 맡기도...정치적 의견 수집 '심각'
입력 2014.03.25 17:36:1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6
"악질 자본이 악법 통과했다"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718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 마신 헌재
http://blog.hani.co.kr/iamhere/54561
애리조나 '악법', 시위 확산
http://www.radioseoul1650.com/article/T000004601
민주노총 주변 경찰병력 증강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74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기어코 의료영리화?…복지부 강행에 전면전 불가피
의약계, 시민단체, 국민여론, 국회 반발기류 증폭·확산 중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54420&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공기업 거의 팔거나 위탁 등등 하고 한전은 조각낸 뒤 kps 민영화하고
한미 FTA로 경제적으로 불공정하여 미국의 속국이 되고 법상으로도 대한민국 헌법 위에 있고
지하경제 검은돈 양성화 한다고 하는 것은 검은돈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닌가? 카지노 허가도 하고
4대강 대기업들 공사하고 현금보유량 늘리고 해외로 기업들 이전하고 왜 그랬을까?
4대강 그리고 공기업민영화 위탁등과 세금증가의 관계가 있다면 무었일까?
그리고 경찰병력 늘린다고 한다. 무었에 대비하려고?
우리나라 경제 어디로 갈것인가?
러브인 아시아와 기업의 이익관계는 무었일까?
젤 얄미운 것은 정권보다 그 밑에서 아부하는 공무원들 대기업 직원들 그들도 한국인 아닌가?
난리판속에서 대기업 현금보유량이 오히려 상당히 치솟고 공무원들 금융계 성과급도 치솟고
즉, 돈으로 사람들 양심을 저울질 하는것 아닌가? 이상호 기자님 이분도 삼성x파일 때 와
세월호 연합기자들 한테 한 것보면
기자들 썩었다는 말 같던데 언론도 돈으로 매수된 것인가?
떡찰, 떡검, 떡판사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 같은 용어인가?
시민과 (경찰+ 전의경) 대치상황
왕건 기인제도 인질= 전경, 의경, 군인
취업률 과 자살 OECD 자살률1위= 경찰 채용 경쟁률 27:1
나 대신 니가 죽어라.
취업과 자살의 킬링필드 현장
19금)경찰과 싸우는게 제일 쉬웠어요 .
http://www.youtube.com/watch?v=sr62KS4wbd0
http://www.youtube.com/watch?v=48bSBliG9iA
http://www.youtube.com/watch?v=SeGmhtgpOcE
http://www.youtube.com/watch?v=RmaEvTm2qGg
http://www.youtube.com/watch?v=DccYbCqrc8M
삼성물산, 고발당하고도 ‘강정마을 바지선’ 운행 강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219.html
PD 수첩 해군장교의 양심선언
http://www.youtube.com/watch?v=W7KhRRyqHq4
http://www.youtube.com/watch?v=YiQffsNBSW4
http://www.youtube.com/watch?v=QC1GSjjdAik
http://www.youtube.com/watch?v=RTnbb-58lKE
전설의 백골단
http://pann.nate.com/video/215812551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1/1846921_13443.html
http://pann.nate.com/video/200763052
http://tvpot.daum.net/v/QY_ayJsj_jA$
악에복종하는사람들_지식채널e_버튼을누르지않은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Z69B2K1K7vg&feature=player_embedded#!
http://pann.nate.com/video/216901991
인간은 선한가-감옥실험
http://www.pandora.tv/category.ptv/video/category/c1/01/c2/0094/ch_userid/hoon007y/prgid/33871052
스탠퍼드 감옥 실험
인간성 실험
http://blog.naver.com/css1227/30106863963
http://www.youtube.com/watch?v=CbuaAifDIT0
美경찰, 비무장 시민 등 뒤에서 총 쏴 논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129083709187&RIGHT_COMM=R5
[1970 박정희부터 선데이서울까지](22) 유신 종말의 단초가 된 부마항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02056475&code=210100
■ 서울에서 온 가위
1970년대 말 이화여대에서 조롱의 뜻으로 가위를 보냈더라는 소문이 1974년 이래 교내 시위가 끊긴 탓에 ‘유신대학’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던 부산대에 떠돌았다. 부산대 학생들은 가위의 수신자를 자처하며 자괴감을 되씹었지만 이는 이 학교만의 일이 아니었다. 의원직에서 제명당한 김영삼의 지역구에 위치한 동아대도, 전직 대통령 경호실장 박종규가 장악한 경남대도 이 소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거시기’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로 이 지역 대학생들은 자신의 무기력에 자괴감을 느꼈고 자존심이 상해 있었다. 동시에 공분의 표출 방식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이 가위에 관한 소문이었다. 이 대학생들의 자괴감은 한순간에 부마항쟁으로 폭발한다.
광주민중항쟁 30년 ②: 학살이냐, 항쟁이냐
http://enlucha.tistory.com/47
[스크랩] 학생운동 100년사 3탄, 5.18광주민중항쟁
http://blog.daum.net/kangdonggudunchundon/443
[서평] 내 인생의 책 : 광주여 영원하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
http://www.youtube.com/watch?v=LiGuYGF5dq8
..5.18 다큐(광주민주화운동,광주사태,광주폭동,광주인민봉기) .
http://www.youtube.com/watch?v=dhfm70Lzg8A
임을 위한 행진곡
http://www.youtube.com/watch?v=c1e-bkoOMSE
http://ko.wikipedia.org/wiki/%EC%9E%84%EC%9D%84_%EC%9C%84%ED%95%9C_%ED%96%89%EC%A7%84%EA%B3%A1
널리 알려진 가사[편집]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군사정권 하에서 유포와 가창이 금지되었던 탓에 주로 구전의 방식으로 전해졌으므로,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사와 가락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사와 대한민국의 공식 5·18 민주화운동 추념식에서 기념곡으로 제창된 바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4]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원작시의 해당 부분[편집]
한편 이 가사의 원작인 백기완의 장편시 〈묏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중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전략)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후략)
”
작곡자의 2008년판 가사[편집]
이 노래의 작곡자인 김종률은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그에 쓰일 곡들을 모아 2008년 5월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이름의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음반에 수록된 이 노래의 가사는 널리 불리는 것과 약간 다른데,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이는 구전을 거치며 다소 변형된 가사를 원형대로 되돌리고, 백기완의 원작 시구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여 원작 시와 가사를 일치시키기 위한 것이다. 노래는 가수 서영은이 불렀다.[5]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 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
저작권[편집]
가사의 원작자인 백기완은 1998년 "나는 이 노래에 대한 소유권도 저작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미 이 땅에서 새 날을 기원하는 모든 민중의 소유가 됐기 때문이다."라며 저작권 불행사 입장을 밝혔다.[6]
언제까지 이기는 편 우리 편?
무궁무진한 부정의 가능성을 여는 근거의 시작점인 모든 선거는 죄다 없어져야 한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365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셉 스탈린(러시아 독재자)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데일 카네기 -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께서 당대의 모든 궤변론자 소피스트들의 궤변들을 다 맞짱kill 시켜봄.
이쯤되면 산파술이 무었인지? 제대로 10년이상 정도는 제대로 파헤쳐 공부 연구할 필요 및 가치가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D%81%AC%EB%9D%BC%ED%85%8C%EC%8A%A4%EC%9D%98_%EB%B3%80%EB%A1%A0
http://www.youtube.com/watch?v=Bg_H2VRGM5g
http://www.youtube.com/watch?v=FTiLUGkZ0xw
http://www.youtube.com/watch?v=cqryoB5rZEA
http://www.youtube.com/watch?v=RHbUcQvFps8
문답법 =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 산파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merta22&logNo=10160553415
http://ko.wikipedia.org/wiki/%EB%AC%B8%EB%8B%B5%EB%B2%95
소크라테스가 논변을 나누던중 트라시마코스라는 청년과 만나서 대화를 나눈다.
소크라테스 : 자네는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트라시마코스 : 강자의 이익이 정의입니다. 소크라테스 : 강자도 물론 사람이겠지? 트라시마코스 : 예, 그렇지요. 소크라테스 : 그럼 강자도 실수를 하겠군 트라시마코스 : 네 소크라테스 : 그럼 강자의 잘못된 행동도 정의로운건가? 트라시마코스 : .........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
http://www.youtube.com/watch?v=949L3fZB2CA
[정리]허위진술*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하여
http://blog.daum.net/gagplay/15959138
판도라의 상자 원래는 항아리에서 모든 '재앙'이 나온 뒤에도 남아 있던 것은
'희망' 이었지만, 요거 '희망'이 사실은 판도라의 항아리( 재앙의 근원 )로 빠뜨리는 유혹하는
'미끼' 였다.
문제는 이것이 기만술이 되어 위정자 사기꾼 도박꾼 입이 열리기만하면
소리재생기 처럼 계속 나온다는 것.
미래는 잘 될 것이다. 다음엔 당첨, 다음엔 따낼것이야. 이런식으로... 미래지향형 어조.
거짓말(거짓 진술)을 그대로 근거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사기도박 뿐이니까
그대로 말하면 누가 동조하리? 그래서 바꿔서 말한 것. 약자와 멍청이들을 속이기 위해서.
어쨌든 한번 믿고 넘어가는게 어떨까? 이런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발등 찍는 도끼는 '믿는 도끼'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