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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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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2기 게시판 82기 라비다로카 20문 20답
라비다로카(쏠땅82) 추천 0 조회 343 15.03.25 15:4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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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5 15:54

    첫댓글 ㅎㅎㅎㅎ 나 일빠인가?
    은근 웃기신듯한데 알고봄 정말 재밋으신 로카님잘봤어용~~^^
    월북도하시고~~~몬가 더 다크해^^

  • 작성자 15.03.25 17:47

    알고보면 더 다크해야 하는데 ( __)...자꾸 컨셉과 어긋나고 있..
    일빠 축하!!! 하지만 뭐 없음 ㅎㅎ

  • 15.03.25 15:55

    아 로카님...<3 20문답도 어쩜 이렇게 좋죠ㅋㅋ특히 나에게 땅고란!
    처음에 로카님의 다크한 첫인상에 살짝 겁먹었었는데ㅋㅋ 로카님한테 솔솔 풍기는 배려와 따뜻함에 금새 반했어요!! 북한 다녀오실 때 맥주 사다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 작성자 15.03.25 17:50

    겁을 먹었었다니...나 다크하지만 그래도 온순한데 ㅜ_ㅜ
    맥주? 혹시 대동강 맥주를 말하는것? ㅎㅎ 오올 목요님 어찌 그걸~
    알써요~ 수배해볼께^^

  • 15.03.25 16:02

    글열자마자. 사진에 빵터졌습니다.
    라비다로카뜻이 참 좋네요 !!
    우주여행 같이해요

  • 작성자 15.03.25 17:51

    손안대고 빵먹기 할껄...저거하다 혀에 동상 걸릴뻔-_-;
    탱고때문에 라비다로카 될듯해요 ㅎㅎ
    우주여행 신중히 생각해야할듯 못돌아올지도 ㅎㅎ

  • 15.03.25 16:05

    어머..누가 로카오빠한테.. 그런 심한말을.. 담에 제가 보면 혼내줄께여..ㅎㅎ

  • 15.03.25 16:29

    ㅡ.ㅡb 다른 1인은 누굴까?

  • 15.03.25 16:48

    @초보인생(82기) 누나도 심하게 궁금타.. 누굴까?

  • 작성자 15.03.25 17:53

    그렇다면 둘이 서로 마주보고 혼내면 되겠네~ ㅎㅎ 엠티때 민증!!

  • 15.03.25 17:22

    주량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언제나 차분한 모습으로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 작성자 15.03.25 17:54

    모니님~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모습은 차분한데 맘속은..막 어지럽고 그래요 ㅎㅎ
    계속 잘 부탁드려요(__ )

  • 15.03.25 16:13

    오~~ 월북을~ 다음에 특기 북한말 한번 들려주세요~~ ^^

  • 작성자 15.03.25 17:55

    일 없슴다 = 괜찮습니다, 별말씀을요...
    처음에 들으면 말투와 단어로 인해 오해가 생기기 쉬움
    북한말 특강이라도? ㅎㅎ

  • 15.03.25 16:32

    요약하면
    성격 : 정형돈
    직업 : 간첩(?)
    술버릇 : 취하면 경찰
    해본춤 : 국민체조
    이거죠??? 반가워요 형!! ㅋㅋ 울 82기 중 가장 재미있는 분!! 무게중심이 낮은 상남자??

  • 작성자 15.03.25 18:00

    초오보...예리하다!!

    스티커
  • 15.03.25 16:30

    첨엔 좀 딱딱한 남자인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형님인듯 ㅋㅋ

  • 작성자 15.03.25 18:01

    몸이 딱딱해여 ㅜㅡㅜ

  • 15.03.25 18:06

    로카형ㅋㅋ 열정이 넘치셔서 좋아요!!

  • 작성자 15.03.26 00:30

    잠들려던 열정을 땅고가 깨워줬음^^

  • 15.03.25 18:25

    어멋 ~~~ 저 사진 ㅋㅋㅋ^^
    자주 뵈요.

  • 작성자 15.03.26 00:31

    왜...왜요 검린님?
    저 사실 저거 인상쓰고있는거에요 ㅎㅎ
    혀는 얼어가고 ( _ _)

  • 15.03.25 18:39

    오우 지목한 보람이 잇는 성의만땅 글이네요^^

  • 작성자 15.03.26 00:40

    성의를 담아 한글자 한글자
    붓글씨를 쓰는 심정으로
    적었ㅡ_ㅡ 어요

  • 15.03.25 19:31

    사부의 나이는 비밀이라 했는데. 어찌 걸고 넘어지나? 일없슴다!

  • 작성자 15.03.26 00:41

    북한말로 "일 없습니다" 는 "괜찮습니다"
    역시 우리 알싸부님
    마음마저 바다와 같으신거군요^^/

  • 15.03.25 19:51

    아..로카님 20답 넘잼있게 읽었어요 ㅋㅋㅋ 진지해뵌 외모완 달리 넘 유쾌하신분!!^^

  • 작성자 15.03.26 00:45

    아마도 좋은분들이 많아서
    유쾌해지나봐요~
    다크하게 살아보려했건만 ㅎㅎ
    포기해야하나..

  • 15.03.25 19:51

    로카님이랑 어색해서 얘기도 몇번 못해본거 같아요... 근데 글만보면 재밌는 분 같아요...^^ 앞으로 친해지길 바래요 ㅋㅋ

  • 작성자 15.03.26 00:48

    제가 좀.. 첨보면 한 어색해요 ( _ _)
    요번 엠티가서 모든 어색함을 날려보아요~

  • 15.03.26 09:33

    국민체조 ㅋㅋ 빵터졌습니다~ 재밌는 분이란건 진작 알았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월북하실때 저도 살짜쿵 따라가고 싶어요~~~~ 아무나 갈 수 없나요? ㅎㅎ
    근데 저랑 생일이 하루차이네요 ㅋㅋ 방가워요~~~

  • 작성자 15.03.26 19:36

    음악에 맞춰 하나, 둘~ 국민체도 제겐 춤이었,,^^;
    봄도 오는데 개성나들이??
    통일부에서 주관하는 교육 수료하시고 범법이력? 없으면 가능 ㅎㅎ
    11월 생이시죠^^ 조선시대때 태어나지 않아 다행 -_-; ㅎㅎ

  • 15.03.26 11:37

    다크컨셉이 항상 실패하는게 매력인 로카님~ 주사도 매력지네요 ㅋ 따듯하고 재밌는 분인거 다 들켰어용 ㅎㅎ

  • 작성자 15.03.26 19:37

    나의 매력은..컨셉실패와 주사? ( __)이럴수가...
    모인분들이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그럴거에요^^

  • 15.03.26 19:57

    @라비다로카(쏠땅82) 컨셉실패와 주사? 과연 그것뿐일까? 의심스럽다는...........

  • 15.03.26 16:57

    멋지네요... 도전정신이 있으시다는게...ㅎㅎ
    북한 무섭지만... 로카님은 귀여우세요.
    그리고 은평구...친근하네요. 중고딩시절을 보낸 동네라... 목요를 그래서 좋아하나??

  • 작성자 15.03.26 19:39

    이젠 탱고로 도전!! ㅎㅎ
    귀여움을 발견하시다니...그 보기 어려운 것을_-;
    소정님, 목요님 찾아보면 아는 사람 일치 할 수 도 있지만
    찾지 않기로해요 ㅎㅎ

  • 15.03.27 18:00

    오우~~
    눈망울이 깜띡한 미남이시다~~^^♡♡♡♡♡

  • 15.03.30 20:34

    아..다크 로카형. ㅎㅎ 월북이 여기서 나온거군요 ㅋ

  • 15.09.23 03:59

    선배님~ 개성공단 관련일 하셨어요? 저 광화문에서 하는 개성공단 전시 3년째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뵐수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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