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허억.. - 재석
방금 그 꿈은뭐지.. 이름이.. 이아름...
나랑 사귀었던건가?? 바로 옆집...?
명성그린빌라 301호... 그리고 아빠는 의사 엄마는 .. 변호사.. 동생은... 중..3...
같은꿈이 3번 연속이나....
집을 나온 나.. 이상하다...
쿵....
거기... - 재석
어? 왜? - 여학생
이름이..? - 진호
이아름 - 아름
헉.. - 재석
왜? - 아름
아.. 있어 아빠는 의사야? - 재석
어.. 너는 나이가? - 아름
18살 - 진호
동갑이네.. - 아름
그건그렇고... 엄만변호사? - 재석
어.... - 아름
... 꿈이 다 맞아들어가고있다.. 엄만변호사 아빤의사.. 301호에서 나온것까지...
너는 이름이 뭐니? - 아름
재석 윤재석.. - 재석
아.. 그래?? - 아름
나는 그렇게 아름이를 만나고.. 학교를 갔다.
#학교
오늘 전학생이왔다 이름은 이아름 재석이 옆자리가 볐으니 거기앉아라 - 선생님
아유 저 선생 진짜빨리말하네 - 재석
어? 아름..???
안녕? 또 만났네? - 아름
해맑을 미소로 반겨준다... 뭐.. 그리 나쁘진 않지만... 너무 꿈이 맞아들어가..
어.. 어. 안녕.- 재석
.............
그렇게 우리가 첫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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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 못썼죠?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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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꿈에 나타난 그녀...이아름 #1#편#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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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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