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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거제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
팔색조 추천 0 조회 273 08.03.10 12: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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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10 12:27

    첫댓글 엊그제 거제 놀러 온 분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 08.03.10 12:28

    언제 내려가셨수? 곧 이곳에서 모놀의 함성이 떠들썩 거릴터인데

  • 작성자 08.03.10 12:29

    행님이 감기걸려 잇몸이 풍선처럼 부풀었다네...ㅎㅎㅎ

  • 08.03.10 22:50

    언니! 프로폴리스를 생수에 타서 가글하면 쉽게 낫을텐데... 서울에 계시면 드릴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 08.03.10 13:04

    팔색조님~~~ 잘 지내시죠? 뵌 지가 한참 된 것 같으네요. 늘 아름다운 모습이 어른거려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08.03.10 20:29

    날씬이님..잘 계신지요? 청룡이도 어른스럽게 자랐지요? 여전히 날씬하실 날씬이님..^^*

  • 08.03.10 13:14

    언니야~~마 눈 딱 감꼬 우리랑 놀자아아아아~~~~~~~~~

  • 작성자 08.03.10 20:29

    그라믄 나도 좋것다~~아~~아`~~~~~~~~~~

  • 08.03.10 14:37

    팔여사 오랫입니다......... 잘 계신가 보군요.... 덕분에 거제 봄 구경 잘 했네요..안동행님 잇몸 부은데는 따끈한 소금물 양치가 제일인데.... 소금물 가글링도 하고....

  • 작성자 08.03.10 20:30

    그렇게 시키것습니다요. 토강이님..조선 나이키 신고 여전하시지요? 반갑습니다.^^*

  • 08.03.10 15:46

    바람의 언덕... 여전히 거제는 멋있습니다~~! 팔여사님 잘 계시지요?

  • 작성자 08.03.10 20:30

    헉~~! 초시님..오랫만이구려~~! 요즘 우찌 지내시는김여? 궁금하외다.^^*

  • 08.03.10 15:48

    글에서 보이는 팔색조님이 바로 '윤슬' 같습니다. 울렁이고 덜컹대던 가슴이 글과 그림을 보며윤슬처럼 잔잔해집니다. 감동! 감사! 꾸벅~~~~~

  • 작성자 08.03.10 20:31

    우리말이 참 예쁘지요? 알아갈 수록 아름답습니다. 깬님도 여전히 건강, 씩씩하시지요? ^^*

  • 08.03.10 21:38

    거제도의 바다 향기가 코끝에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3.10 22:30

    이번에 함 다녀가세여~~작은사랑님.^^*잘 계시지요?

  • 08.03.10 21:59

    오랫만에 접하는 님의 글에 쓸쓸한 냄새가 나는건...찐한 바다냄새 땜시 그렁가?? 허허바다여!~~

  • 작성자 08.03.10 22:32

    할미....이 팔도 이제 나이가 먹어가는가 봅니다.(떼~엑~~!)어느땐 말 한마디 없고..어느땐 내 존재감도 상실해 질때가 있고..갱년기라 하기엔 버~얼써 시작했건만요. 건강은 여전하시쥬? 보고 싶소..그러다 우리 얼굴 함 못 보고 걍 가는거요? ㅎㅎㅎ

  • 08.03.10 22:11

    팔색조님 오랫만입니다 눈에 익은 그곳 사진으로 보니 또가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08.03.10 22:33

    자동차로 휑~~하니 댕겨 오시구려. 동통영고속도록로 가면 1시간이면 충분할낀데...ㅎㅎ

  • 08.03.10 22:53

    언니 마음이 쓸쓸해 보이는건 왜지요?

  • 작성자 08.03.11 09:56

    ㅎㅎㅎ.살다보면 쓸쓸할 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 웃을때도 있고, 거제에 잘 댕겨 오구려~~!

  • 08.03.11 13:50

    팔색조님, 정말 부럽네요. 잘 지내시죠 기억하실런지...후덕하시지만 세련 된 미소, 잊지않고 인사 올립니다.^0 ^

  • 작성자 08.03.11 18:20

    아~~진민님..가물거립니다. 무심했던 저를 용서하세요. 부러워 하지 마세요. 거제에서의 생활은 언제나 그리움이었답니다. ㅎㅎ 어느 답사에서 만날 수 있으려는지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8.03.11 14:23

    한참을 못 뵌 것 같네요.. 화사한 미소, 그립습니다.

  • 작성자 08.03.11 18:21

    멋진 도브님...어느 꽃밭에서 그대를 만나고 못 본 듯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 08.03.11 14:24

    넓은 바다를 닮으신 팔색조님의 멋진 삶!!! 감동입니다.

  • 작성자 08.03.11 18:22

    구슬 옥님이시군요. 구슬처럼 빛나고 둥글둥글 하신 분이시지요? 꼭 한 번 만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내내 건강하시길요..^^*

  • 08.03.13 13:28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남문에 사신다고?... 답사갈때 같이갔으면 하구 연락처를 주신거 같은데~~~ 항상 모놀에서 좋은구경만 하구 참석을 하지도 못했는데 거제답사 온다는게 뿌뜻하구 행복한 맘 마저 드는건 왜일까요?? 내가 사는곳이라 그런가봐요^^구경 잘하구 갑니다. 한번 뵙구 쉽네요..언니라 불러야 더 다정스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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