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ㅡ지금 하고있는 일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제대로 되고 있지 않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에 라이벌이 되는곳이 생겼습니다 .
그리고 지금 집을 내 놓은지 일년이 넘어 가는데 아직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꿈 속에서 아버지 친구분이 저희집을 보고 자꾸 자기네 집이라고 우기는 꿈이였습니다
저랑 언니랑 그 친구분 집에 가서 계속 아니라고 무슨 근거가 있냐면 따졌고 그 친구분은 주식 이런 말만 하고 계속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잠에서 깼는데... 요즘 들어 계속 말로 싸우는 꿈을 많이 꿉니다.
그 다음날 다른 꿈을 꿨습니다.
저의 언니가 저한테 짧은 청반지를 선물해 주고 무슨 알같은 걸 저한테 줬는데
그 알이 갑자기 모기처럼 변했습니다.
첫댓글 지금 님의 하는일에 라이벌 이 생기고 집을 팔려도 내놓았는데 아직 매매가 되지 않는것 하고
님의꿈 하고는 별관련은 없어 보여요 자꾸 누구하고 꿈에서 말다툼하고 싸우는꿈은 좋은 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걱정할정도의 꿈은 아니거든요
신경쓸정도의 꿈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되고 선명한 꿈이라면
잊지말고 올려 보세요 그 꿈속에 집 매매건하고 님이 하는일하고 관련되는꿈인지 살펴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