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이제 3년만에 논산 열린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이때 2021년 가을때 벌곡에 거주할때
논산 열린도서관에 한 열번정도는 갔었고
오늘 분명히 본래는 12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첫번째로 갈려고 하다가
어떤 모 이상한 아저씨한분에 갑작스럽게 제옆에 딱앉아서
막 얘기하고 얼굴계속마주치고
그래서 우등형음악을 듣는데 갑자기 집중이 안되고
가능하면 그 아저씨땜시 논산역전대합실에 당분간 못가니까
그 대타로 논산 열린도서관에 가기 때문이지만
오늘 처음으로 1차적으로 논산 열린도서관에 휴대폰으로 오후 2시로 알람을 맟추었는데
거기는 시계도 없고 티비도 없지만
시간도 안가도 답답하고 짜증나지만
역전대합실에 가면 시간도 잘가고 티비도 있고
기차도 십여분에 한번씩 지나가는데
그래서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못가는 것이고
다음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1차적으로 다시 논산 열린도서관에 갈예정이고
오늘은 오후 2시에 끝까지 들으려고 하다가
불량음악이 여러개가 발생하여서
일부러 조퇴를 하고
다음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가면
불량음악이 또나올지 모르니까 자세히 지켜보고
본래는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그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 경우도 있지만
더이상 불안해서 못가고
다만 2024년 10월 7일날에는 그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8일 오후부터는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8일 오후 1시 50분인가 저는 무척 깜짝 놀랐고
앞으로 당분간 그래서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가는 겁니다.
그 이상한 아저씨가 안오면 계속 갈수있습니다.
다만 도서관에는 당연히 조옹하지만
문제는 시계가 없지만
티비를 넣으면 법적에 따라서 설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5년 12월에 나온 모댈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